컴퓨터의자로 쓸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 개봉 조립하고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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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의자가 조금 낡아서 의자를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주로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입장이라 의자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컴퓨터 의자로 사용할 제품들 중에서 에이픽스에서 나온 게이밍 의자 GC001을 개봉 조립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인터넷에 후기도 좋은 편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가성비 있는 제품입니다. 에이픽스게이밍은 별도 총판(유통업체)를 두지 않고 제조한 제품을 직접 유통하기 때문에 유통단계가 짧아 낮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품은 커다란 박스로 화물택배로 배송되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고 안전하게 배송되어 마음이 편했어요. 

 

조립식 의자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조립을 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직접 조립을 해보니까 크게 어렵지 않으며 여성분들도 혼자서 조립이 가능할만큼 난이도가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하시면 되는데요. 

 

설명서 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으로 된 조립 순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저는 설명서도 참고하고 동영상도 참고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확실히 동영상을 시청하고나서 조립을 하니 이해가 빨리 되고 좀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조립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모든 제품들을 다 꺼내놓고

 

조립을 하기 위해 순서대로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바닥에 두고 조립을 해도 되지만, 바닥 강마루가 혹시라도 상할까 싶으신분들은 저처럼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서 작업하면 좀 더 효과적이에요. 저는 바닥에서 작업하지 않고 테이블에서 작업했습니다. 

 

동영상에 나온대로 우선 바퀴부터 조립을 했습니다. 

 

바퀴쪽에 이런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바퀴를 그냥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손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했습니다.

 

쑥~ 밀어넣으니까 잘 들어가네요. 

 

에이픽스 게이밍 의자는 오발 구조로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며 최대하중은 150kg 이라고 합니다. 내구성이 강한 제품이에요. 더불어 메탈 오발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플라스틱 소재의 오발에 비해 안정성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바퀴쪽 조립 후 이제 가스스프링을 끼워줍니다. 가스스프링은 TUV 인증된 CLASS-4 등급 제품입니다.

 

이제 엉덩이쪽 부분을 가져오는데요. 여기에 등받이를 끼워주어야 합니다. 엉덩이 부분쪽의 마감도 훌륭합니다. 비주얼도 깔끔하네요. 저온으로 압착한 PU폼(콜드 PU폼)을 사용하여 장기간 사용하여도 시트의 변형 발생이 적다고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등받이를 이렇게 살짝 올려둔 상태에서 옆에 있는 나사를 체결해줄 것입니다.

 

아래 위 두 칸이 있으므로 양쪽에 2개씩 체결을 해줍니다.

 

이렇게 생긴 나사를 준비한 다음

 

각 구멍에 맞춰서 나사를 돌려 체결을 해주세요. 한쪽을 너무 꽉 조이고 다른쪽을 조이는 방법보다는 약간 X자 모양으로 조금씩 조여가면서 작업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좀 더 튼튼하게 조립되는 느낌이었어요.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천천히 작업해주었습니다. 

 

의자 오른쪽에 등받기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에이픽스 게이밍 의자 GC001의 특징 중 한가지가 바로 18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부분인데요. 

 

다음 작업을 위해서 등받이 부분을 완전히 젖혀서 일자 형태가 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각도 조절이 180도까지 되는 의자는 처음 사용해보는 입장인데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직접 누워보고 싶어졌어요.

 

등받이 시트를 젖힌 뒤집어 두고 아래쪽을 작업했습니다.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아래쪽에 있는 나사 구멍을 잘 살펴본 다음

 

높낮이 조절을 위한 연결부를 연결해줍니다.

 

이때 앞부분이 의자에 앞쪽을 향하게끔 해야하는데요. 

 

높낮이 조절 손잡이의 방향이 뒤쪽을 향하도록 배치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의자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서 좀 더 확실하게 나사를 조여주었습니다.

 

이제 바퀴를 연결해줍니다. 바퀴를 땅에 두고 하게되면, 시트 전체를 들어서 끼워야해서 조금 까다로울 수 있는데 뒤집어서 작업하니 확실히 편했습니다. 의자 자체의 무게는 어느정도 묵직하기 때문에 바닥에 놓을 때 조심히 놓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바퀴 연결이 정상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직접 움직여보니까 바퀴가 굉장히 부드럽고 소리없이 잘 움직입니다. 실제 의자에 앉아서 바퀴로 이동을 해봐도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옆면에다가 나사에 맞춰 커버를 씌웁니다.

 

정상적으로 작업이 된 것 같습니다.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의 경우 목받침쿠션과 허리쿠션을 각 1개씩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의자 제품이에요. 목쿠션은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쓰는 제품이고 허리쿠션은 저는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허리쿠션과 목받침쿠션까지 모두 장착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시간이 대략 30분~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조립 같은게 능숙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 천천히 작업해서 이정도였는데요. 조립 같은것에 능숙하신분들은 더 빨리 조립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게이밍 의자 답게 등받이 쪽에 있는 로고와 에이픽스 게이밍이라는 글자가 인상적입니다. 로고도 멋있어요! 

 

의자 뒷면에도 로고가 있어요. 

 

목 쿠션의 경우 저는 조금 높게 쓰는게 더 편하게 느껴져서 원래 끼우는 곳이 아니라 양옆으로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의자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마감이 우수합니다. 디자인도 단순하지않고 게이밍 의자 본연의 스타일을 잘 살려두고 있어서 어떤 컴퓨터 앞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특히 등받이 각도를 18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부분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잠시 쉬거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때, 누워서 잠깐 쉬고 싶을 때 이렇게 뒤로 젖혀서 누워보니 진짜 편안해요. 팔걸이도 높낮이르 조절할 수 있어서 자신의 체형에 맞게 맞출 수 있습니다. 팔걸이의 경우 약간 쿠션감이 있는 우레탄 소재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립을 끝마치고 제가 사용하는 책상 앞에서 실제 앉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에 앉아 있습니다. 

 

블랙 레드 색상 조합이라서 자칫하면 너무 투박해보이면 어떠나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흰색 책상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목 쿠션과 허리쿠션도 유용하고 쓰고 있어요. 별도로 목쿠션이나 허리 쿠션을 사서 쓰는분들도 많을텐데,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에는 기본 포함이라 참 좋네요. 완전 푹신한 스타일도 아니고 어느정도 푹신하면서도 허리와 목을 가볍게 지탱해주는 느낌이라서 만족입니다. 

 

며칠간 사용해본 결과 의자에 앉았을 때 몸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의자에 대충 걸터앉는다는 느낌보다는 의자 안에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어깨 양옆에 있는 곡선으로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게이밍 의자 특성상 게임이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인 모양입니다.

아직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약간 뒤로 몸을 지탱하는 느낌으로 사용하니 꽤 편하고 좋습니다!

 

http://apixgaming.com

 

에이픽스게이밍

게이밍 의자,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을 제조하는 게이밍기어 전문브랜드 에이픽스게이밍입니다.

apixgaming.com

 

해당 리뷰는 에이픽스게이밍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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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찐쥬아빠
    2021.07.06 17:5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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