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의자로 추천하는 에이픽스 GC001 한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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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희 집에 새로 들인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을 조립하고 지금까지 약 한달 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주로 글을 쓰거나 영상을 편집하는 등 한 번 앉으면 오래도록 앉아있는 업무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책상과 더불어 의자의 퀄리티와 사용자 경험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한달정도 사용해본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은 컴퓨터 의자이지만 사무용 의자나 게임용 의자로도 손색없는 제품이에요! 현재 한달 정도 쓰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오래도록 일을 하는 입장이라 의자가 불편하면 온 몸이 쑤시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을 쓴 뒤로는 아직까지는 그런 일은 없었어요.

처음에는 의자가 바뀌어서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완전히 적응되어 매우 편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뒷모습도 로고가 있는등 멋있어서 멀리서 사무공간을 볼 때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흰색 책상에 안 어울리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생각보다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하였으나 아직 삐걱거리거나 특별히 불편한 경험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존 의자보다 좀 더 뒤로 누울 수 있다는 장점과 목받침쿠션, 허리쿠션을 이용해 더 편한 자세 유지가 가능했었고요. TUV 인증된 CLASS-4 등급 가스스프링을 이용해 어떤 자세에서도 꽤 훌륭한 느낌을 전달해주었어요. 최대 하중이 150kg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제 몸무게는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는 성능입니다!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은 제품에 기본적으로 머리 쿠션과 허리 쿠션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저는 허리쿠션과 머리쿠션이 의외로 잘 맞아서 나름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리뷰글을 보니 허리쿠션은 빼고 쓰시는분들도 있는 것 같았는데요. 저는 오히려 허리쿠션이 있는게 좀 더 허리를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허리 부분을 특히 잘 받쳐주어서 허리 보호 및 자세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허리 쿠션은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목 쿠션도 잘 쓰고 있어요.

 

상판의 경우 양 끝이 살짝 올라와있는 디자인이라서 의자에서 양반다리로 앉는걸 즐겨하는 제 입장에서는 양반다리를 만들기가 조금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고 적응이 되니까 나름대로의 자세로 양반다리를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는 썩 좋지 않은 자세라는걸 본적이 있어서 가능하면 정상적인 자세로 앉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팔 걸이 높낮이 조절도 여전히 잘 되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약간의 쿠션감도 있어서 팔을 거치했을 때 좀 더 편한 느낌을 줍니다.

 

바퀴는 부드럽게 움직이며 소음이 적고 바닥 보호에도 좋은 느낌입니다. 

 

그냥 움직일때에는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앉아 있을 때에는 꽤 튼튼하게 고정되어 책상 앞에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준 적은 없었어요.

 

 

평소에 업무를 보거나 컴퓨터 할 땐 대충 이런 자세로 합니다. 허리 부분에 허리 쿠션을 넣어두어서 허리를 지탱할 수 있어서 기존보다 허리에 받쳐주는 느낌이 확실히 좋습니다. 기존에는 의자와 허리 사이에 공간이 좀 있어서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것 같아서 영 별로였었는데, 지금은 허리 쿠션으로 그 사이 공백을 채워주어 만족스럽습니다.

 

좀 더 릴렉스하게 컴퓨터를 하거나 좀 더 집중해서 할 때에는 이런 자세로 하게 되더라고요. 머리를 받치고 있는 자세가 좀 더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져서 조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것 같았어요. 이 부분은 시력 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는 왼쪽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쪽 자세로 컴퓨터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보통 글을 쓰거나 글을 읽는 작업을 많이 하는터라서 위 두 자세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자세가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영 이상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가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좀 편하게 쉴 때는 의자를 뒤로 젖혀서 이렇게 쉬기도 하고요. 실제로 얼마전에는 이 의자 위에서 잠깐 잠든적도 있었어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거나 편하게 컴퓨터 하고 싶을 땐 의자를 더 뒤로 젖혀서 몸을 푹 집어넣고 있는게 좋더라고요.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의 경우 뒤로 180도까지 젖혀지면서도 뒤로 넘어가지 않는 무게중심으로 인해 마음 놓고 뒤로 몸을 뉘일 수 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하지만 의자 상판 코앞에 걸터 앉게 되면 의자가 앞쪽으로 쏠렸던 적이 한 번 있었어서 이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 눈에는 모니터와 컴퓨터랑도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의자 디자인도 각진 모양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곡선 느낌이 많아서 뭔가 IT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여름인 요즘, 등판이 푹신한 대신 아주 조금 더운 느낌은 있었어요. 이후에 등판이 뚫려있지 않아서 땀이 차거나 많이 더울까봐 염려했었는데 걱정했던것만큼 덥지는 않았어요. 평소처럼 에어컨 틀어놓으니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의자에 뒤로 기대서 일하는걸 즐겨하는터라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도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터 의자 에이픽스 GC001과 함께 여러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컴퓨터 의자로 추천하는 에이픽스 GC001 한달 사용기였습니다!

http://apixgaming.com

 

에이픽스게이밍

게이밍 의자,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을 제조하는 게이밍기어 전문브랜드 에이픽스게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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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에이픽스게이밍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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