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달러 수입 팔고 원화로 이체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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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달러 수입을 파이프라인으로 가져가는건 재테크와 투자적 관점에서 꽤 중요한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티스토리 블로그와 유튜브 등의 애드센스 달러 수입과 더불어 해외 기업과의 거래에 의한 달러 수입이 안정적으로 요즘에는 있는 까닭에 달러 수입을 적절하게 가져갈 수 있는 상태다.

 

애드센스 수입의 경우 달러 통장으로 달러 그대로 이체받을 수 있지만, 해외 기업과의 거래에서 이용하는 달러 수입은 거래의 편의성을 위해 페이팔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페이팔을 이용할 때의 단점은, 우리나라의 경우 페이팔에서 달러 그 자체로 출금이 안되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여 받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환율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고, 수수료 명목으로 환율에 감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금액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안타깝지만, 다른 방도가 현재로서는 없고, 해외직구 등을 통해 페이팔에서 결제를 하는 외에는 최적화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마음 편하게 달러 수입은 출금해서 원화로 가져온 다음 생활비로도 쓰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뭐 그러고 있다.

페이팔에서 출금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감액이 들어가는 부분을 헷지하기 위해 내가 생각한 방법은 페이팔 주식을 사는 것이었고, 현재 페이팔 주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페이팔에서 수수료를 많이 떼어도 크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돈은 좀 아깝지만)

최근에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올라서 현재 1200원을 돌파한 상태다보니, 페이팔에서의 환율은 수수료 명목의 감액이 들어간 상태에서 봐도 1161원으로 환율 자체가 꽤 만족스럽다. 이럴 땐 역시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야하는게 좋다.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산다는건 돈으로 돈을 사는 것이지만, 세계적인 관점에서는 안전자산을 팔고 좀 더 위험자산을 사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는건 기존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달러를 사야한다는 뜻이므로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

묵혀두는 것보다 빨리 출금해서 쓰는게 더 이로운 것 같아서 평소에는 그냥 환율 상관없이 계속 출금해서 썼었는데, 이번에 출금은 그나마 환율이 꽤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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