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덴탈 치솔 + 구강거울 구매
- 일기
-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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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치솔은 한달에 한번껄로 바꾸면 좋다고 한다.
그 기사에서 이야기한건 매달 치솔을 교체하는게 힘드니까 매월 1일을 치솔 교체하는날로 정하고 그날마다 치솔을 교체하라는 이야기였다. 그러면 1년에 12개의 치솔이 필요해지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기존에 쓰던 치솔이 동이나서 새롭게 치솔을 구매했다. 예전에는 이중모와 이중 치솔을 사용했었는데 너무 얇아서 조금 양치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그냥 이중모 치솔만 쓰고있다.
학생 때 치아교정을 했었기 때문에 치아 뒤에 아직도 교정기가 있어서 이 부분이 계속 스케일링 받을 때 마다 지적사항이 되고 치석이 많이 쌓이는 부분이라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암튼 구강거울도 저렴하게 팔길래 하나 끼워서 사보았다. 치솔도 사서 쟁여두어 1년은 이제 거뜬할 것 같다.
구강거울은 사기 전까지는 열심히 쓸것처럼 생각했엇는데 막상 사니까 매일 쓰는건 아니고 그냥 심심할 때 한 번 정도 쓰는 듯... 치아 뒷면은 거울로는 잘 안보이기 때문에 구강거울을 이용하면 좋긴한데 거울이 너무 작다... 조금 큰 모양의 구강거울도 나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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