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아이패드 케이스 내돈내산 구매후기 (M2 아이패드프로 11인치)

아이패드 거치대를 구매하고 다시 아이패드 케이스도 구매했습니다. 거치대는 집에서 쓸 용도라서 산 것인데... 그럼 케이스는 왜 샀냐하면, 케이스는 외부에 들고 나갈 때 쓰려고 샀어요. 저는 아이패드에 필름도 사용하지 않고 기타 다른것들 모두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보통 평소에는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조금의 보호는 필요해서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는 지난번에 아이패드 거치대를 샀었던 니케라는 제품으로 다시 선택했는데요. 지난번에 거치대가 꽤 마음에 들기도 했었고 성능이 준수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져서 아이패드 케이스도 같은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ZFCXQ

니케 아이패드 마그네틱 폴리오 애플펜슬커버 케이스

M2 아이패드프로 11인치용에는 딱~ 맞는 아이패드 케이스가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니케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처음 개봉하면 이렇게 3조각으로 케이스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뒷판에 붙이는게 있고, 앞면에 연결해서 붙이는게 있고요. 애플펜슬쪽을 보호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플펜슬을 따로 저렇게 떼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것에 끌려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전체적으로 딱~ 달라붙어있는 느낌은 좋고요. 뒷판의 경우에는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거치대에 거치가 가능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자성은 무난한 수준이라서 케이스만 잡고 아이패드를 들면 떨어질 수도 있을 정도인데 뗐다 붙였다 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방식이 더 잘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부분쪽이 딱 맞게 디자인되어서 빈공간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딱 맞더라고요.

 

M2 아이패드프로 11인치에 케이스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애플펜슬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뒷판은 계속 붙여두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앞면과 애플펜슬쪽은 떼어두고 쓰다가 외부에 나갈 때만 착용시킵니다.

 

어느정도 거치 기능도 있어서 케이스만으로도 거치가 가능하긴 합니다만 높이 조절이나 이런 부분... 그리고 기본으로 케이스만으로 거치를 하면 높이가 낮기 때문에 장시간 쓰기에는 어렵고요. 거치대에 붙여서 쓰면 좋습니다.

#내돈내산 이었고요.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ZFCXQ

니케 아이패드 마그네틱 폴리오 애플펜슬커버 케이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