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1호선 4호선 지하철 빠르게 타는법(2026년 버전)
- 각종정보
- 2026. 1. 19.
서울역에서 1호선이나 4호선을 탈 때 기존에 가던 경로말고 새로운 경로로 갈 수 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1호선이나 4호선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후기와 내용은 많은데(사실 이걸 반대로 가면 되긴한다 ㅋㅋ), 반대로 서울역에서 1호선이나 4호선을 빠르게 타는법에 대해서는 잘 안나와있는 것 같아서 직접 이용하는 길이므로 블로그에 적어두려고 한다.
원래 서울역에서 1호선을 타는 방법의 가장 기본은 커넥트 플레이스 공간을 거쳐서 내려가서 1호선 타는 방법이 국룰이긴하고 익숙하긴 하다. 이 길에서 1호선, 4호선, 경의선을 탈 수 있다. 자세한건 아래 글 참고. ↓
안동역 KTX이음 서울역 도착 후 지하철로 이동 방법
작년 연말부터는 안동역에서 KTX-이음을 타고 서울역까지 갈 수 있게 되면서 서울 중심부에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까지는 청량리까지만 갈 수 있었어서 청량리 도착 후 1호선이
namsieon.com
`안동살 때 쓴 글이라서 안동역 기준이지만, 서울역부터는 내용 똑같다.`
그런데 비교적 최근에 새로생긴 길로 가게되면 꼭 커넥트 플레이스 구간을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지하철 역사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길은 언제 오픈했는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서울역 이용하다보니까, 길따라 가다보니 이상하게 이쪽으로 자꾸 가게되어서 알게 된 길이다...ㅋㅋ
서울역에서 합정역으로 간다고 해보자. 서울역 → 1호선 타고 시청역 → 2호선 갈아타서 합정역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 경로는 4호선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서울역 → 4호선타고 삼각지역 → 삼각지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서 합정역. 이렇게 가는 법이 있다. 두 경로 모두 직접 타본 내 경험에 따르면, 사실 도착시간이나 이런건 거의 비슷하다. 그냥 취향차이 정도? 개인적으로 서울 4호선의 하늘색 지하철이 내부가 깔끔하고, 손잡이도 예쁘고, 지하철도 좀 넓은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서 4호선 이용을 우선시하고 있다.

일단 서울역에서 도착 후 바깥으로 나가면 안되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한다. 그러니까 KTX 타는곳 4번홈쪽으로 가야한다.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은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옆에 보면 1호선, 4호선, GTX A 지하철 타는곳 화살표를 볼 수 있다. 이쪽에는 승강기는 없고 에스컬레이터만 있다.


이 길을 따라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된다. 재미있게도 아직은 이 길이 그렇게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까닭인지 사람이 다른 길에 비해서 좀 적은 편이다.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우회전하면 곧바로 이런 모습이 보이는데 여기가 카드 찍고 들어가는 곳이다. 나중에 되돌아올 때 나올 때에도 이곳으로 나오기 때문에 미리 기억해두면 좋다.

이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가면 1호선과 GTX-A를 탈 수 있고, 오른쪽으로 가게되면 4호선과 공항철도를 타게된다. 화살표따라서 계속 직진하면 된다.

길 따라서 계속 가다보면 이런 구간이 나온다. `이때부터가 중요하다.` 여기에서부터 약간 길이 좀 헷갈리게 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꺾어서 들어가는 길이 있고 카드찍고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4호선 탈거면 카드찍으면 안되고 옆 길로 빠져야한다. 여기가 진짜 헷갈리는 구간임. 여기만 잘 지나가면 그다음부터는 계속 직진만 하면 끝.
되돌아올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아오면 된다. 4호선에서 다시 서울역으로 갈 때에는 `4호선에서 15번출구쪽으로 가고 게이트찍지말고옆길로 가서 꺽어 올라가기`를 하면 된다.

그 다음에 4호선타고 삼각지역 내려서 6호선 갈아타는 길로 가서 합정역이든 어디든 원하는곳으로 가면 된다. 되돌아올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