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450년사랑] 녹음현장 기습공격 !!






주말을 맞이하여 산수실경국악뮤지컬 <사모-450년사랑> 의
녹음을 한다는 정보를 몰래 입수(?) 한 뒤, 찾아가 보았습니다.

6월부터 공연이 시작되기 때문에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더군요!
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모두들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저는 어디에도 낄 수 없었다는 후문이..........




녹음실 스튜디오가 ON AIR !!!!!!
촬영시 찰칵! 거리는 촬영음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ㅠ_ㅠ
사실... 사진은 사진기가 아니라 찍는 사람이 문제지만요 ㅋㅋㅋㅋ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표정으로 화음을 맞춰보고 있더라구요~
콘덴서 마이크 와 모니터링 헤드폰.
저도 랩 녹음할 때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마이크 앞에서면 언제나 떨리기 마련입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녹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감탄사 연발!



녹음이 진행되고 있었던 관계로 녹음실 내부까지 들어가진 못했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몰래 도둑촬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
모든 분들이 열정적으로 도와주고 신경써주는 모습은 참 멋지더군요.



제가 힙합/랩 할 때 습작으로 녹음할 때와는 다르게
아주 고가의 장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세밀한 음 조절과 환경조성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보니 갑자기 랩 하고 싶어서...
뮤지컬에 불특정 다수 diss 랩은 안들어 가는가 ^^;;;



고가의 장비와 집중을 해야되는 스튜디오 이기 때문에 관리도 중요하죠!
음식물 반입을 절대 금지 !!!!
언제까지 지켜질지는 며느리도 모르겟지만.... 저렇게 붙여놓으니 효과 있을듯 보입니다.



모니터링 캠 디스플레이 인데요,
현재는 바로 녹음 중이고 카메라가 도는게 아니기 때문에 화면은 없네요 ~



사진만 봐서는 녹음을 총괄 감독하시는 분들 같지만.......
실제로는 다음번 녹음 대기자 입니다.
<사모-450년사랑> 의 주역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주말에 녹음한다는 정보에 입각하여 기습공격을 해봤어요.
이날 녹음이 오후2시부터 밤까지 이어졌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녹음같은건 한번에 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시간이 꽤 걸린듯 합니다.
완벽한 뮤지컬과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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