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Java 스터디 강의를 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어 주었고 첫 시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정들과 열광들이 대단했다. 처음엔 한 19명? 20 몇명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2학년들이 조금 더 들어오면서 인원이 좀 늘어났다. 가장 기본을 설명하는것도 힘이 들었는데, 이유가 뭘까? 설명이 명쾌하지 않은 이유도 물론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아마도 각각의 사람들마다 알고있는 지식들이 다르므로 편차가 있어서 일것이다.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하나.... 고민하던 끝에 가장 기본부터 처음 프로그램 설치부터 버전 별 차이점으로 시작해서 " HelloJava " 출력 하는것 으로 출발해서 for 문 까지 해봤다. 생각보다 진도는 굉장히 빠르게 나갔다. 왜냐하면 남은 ..
우선 UML 의 정의는 http://underclub.tistory.com/90 다음으로 UML 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의 정의는 http://underclub.tistory.com/91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우선 UML의 정의는 http://underclub.tistory.com/90 클래스 다이어그램 : UML에서 클래스나 인스턴스, 인터페이스 등의 정적인 관계를 표현한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정적임에 유의할 것.
UML 은 Unified Modeling Language 의 약자로, 시스템을 시각화 하거나 시스템의 사양이나 설계를 문서화하기 위한 표현 방법이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예전과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경험이 쌓일 수록 이러한 자신만의 '패턴' 이 머리속에 축적되고 그 '패턴'을 다음 개발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Erich Gamma ( 에리치 감마?? ) , Richard Helm ( 리차드 험 ), Ralph Johnson ( 랄프 존슨), John Vlissides ( 존 브리사이드스) 4명은 개발자의 '경험' 이나 '내적인 축적' 을 " 디자인 패턴 " 이라는 형태로 정리 했다.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2과목 과락될뻔 했네요....ㅋㅋㅋ 으... 요즘은 진짜 자격증 시험도 기출문제만 훑어보고 합격한다는 말은 무색할 정도로 법률관련 문제와 함께 새롭게 출제되는 문제들이 정말 많더군요 ;;; 좀 쉬운 과목축에 속하는 프로그래밍 일반은................... 또 뭐 제가 프로그래밍 공부하고있어서 일진 몰라도 100점 만점 이네요 ㅋㅋㅋㅋ 정보처리 산업기사 보유 때문에 복잡하다던 4과목은 면제로 신청했는데, 이게 복불복인게 80문항으로 시험치면서 1문제당 배점을 낮출 것이냐? 아니면 60문항으로 시험치면서 1문제당 배점은 높이되, 공부범위를 좁힐것이냐? 선택은 자유죠... 전 후자를 택했는데............. 지금에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과목 굉장히 어려웠다..
2010 . 3. 9 포탈사이트 파란에 등록 완료 되었고, 2010. 3. 11 에는 포탈사이트 네이트에 등록이 완료 되었다. 2010. 3. 17 일에는 저번 등록때 저작권 문제로 실패했던 포탈사이트 ' 네이버 ' 에 등록 완료 되었다. 근데 네이버도 이상한게 난 분명히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로 등록했는데 그냥 ' 랩하는 프로그래머 ' 로 되어있다... 읔... 네이트도 이러드만... 네이버는 검색순위 1순위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지않고 검색 등록 수정을 요청했다... 왜 자꾸 없애냐고!!
2010 . 3. 9 포탈사이트 파란에 등록 완료 되었고, 2010. 3. 11 에는 포탈사이트 네이트에 등록이 완료 되었다. 아, 근데 나는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라고 등록했는데, 앞쪽 ' 티몰스 ' 라는 단어는 쏙 빼먹고 저렇게만 해놨다 - -;; 아이고... 네이버도 이래가지고, 검색 등록 수정 신청했다 -ㅁ-;; 왜이러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