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헤르만헤세 - 짤막한 책리뷰(217) 숨도 안쉬고 단숨에 다 읽었다. 헤세의 책 대부분이 그렇듯 자기내면탐구, 내면으로의 집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의 싱클레어부터 의 싯다르타까지… 헤세의 소설은 주인공이 마치 나 자신이 된 듯, 자기투영의 거울 앞에서 읽게된다.모두에게 사랑받고 원하는걸 모두 가진 싯다르타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걸 알고 세상을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무식하면 오히려 행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진짜 행복일지 가짜 행복일지는 알 수 없어도 그건 그것대로의 삶이 있다.싯다르타가 가지고 있는 모든걸 버리고 사문 생활을 시작하는것은 도무지 만족할 수 없는 기쁨을 찾기 위해서다. 남들에게 기쁨을 주는 싯다르타에겐 도대체 누가 기쁨을 줄 수 있단말인가? 남들에게 기쁨과 재미..
[SNS 강의 후기]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 안동대학교 어제는 안동대 LINC+ 기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SNS 마케팅 전략과정을 강의했습니다.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실무중심으로 SNS에서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TIP 몇 개와 ‘자동화된 파이프라인’ 마케팅 이론,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동영상 촬영 방법 등을 설명드렸어요. 연초 오전부터 바쁘신 와중에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주제 :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강사 : 남시언 - 작가, 콘텐츠 큐레이터, 강사, 파워블로거 대상 :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안동대학교 알토란 기업, 가족회사 등 장소 : 안동대학교 강의날짜 :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10:00 ~
홈공유로 맥 → 아이폰 음악 스트리밍하기(Mac to iPhone) 홈공유를 통해 아이폰에서 맥으로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게시물은 종종 보았는데 반대로 맥에서 아이폰으로, 그러니까 맥에 있는 아이튠즈 음악을 아이폰에서 스트리밍하는 게시물은 잘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포스팅.요즘에는 폰 자체에서 음악을 관리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예전부터 맥과 아이폰을 써오다보니까 맥 자체에서 음악을 관리하는 것에 익숙하고 계속 그렇게해오고 있다. 맥의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관리하고 듣고 그런다. 요즘에는 음원유통사를 통해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게 추세지만, 나는 데이터를 절약할 목적과 좀 더 빠른 skip을 원하는 까닭에 여전히 옛날 방식인 저장용으로 음악을 관리하고 있다. 맥에서 아이폰으로 음..
안동 시내 설빙 블루베리치즈빙수 안동 시내에 있는 설빙. 원래는 인절미 빙수나 치즈설빙 먹으러 간 것인데 알바생이 추천하기로 블루베리치즈빙수가 맛있다고하길래 그걸로 주문. 정확한 이름은 블루베리치즈설빙이다. 블루베리랑 치즈, 아이스크림이 꽤 들어간 맛난 빙수. 메뉴판. 설빙도 이제 메뉴가 너무 많이 늘어서 고르는게 힘들어졌다. 블루베리치즈빙수. 새콤한 맛이 강한 빙수다. 연유를 가지고와서 뿌려먹으면 더욱 맛있다.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시큼한 맛이 난다.
[SNS 강의 예고]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 안동대학교 강의 주제 :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강사 : 남시언 - 작가, 콘텐츠 큐레이터, 강사, 파워블로거 대상 :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안동대학교 알토란 기업, 가족회사 등 장소 : 안동대학교 강의날짜 :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10:00 ~ 이번주 금요일에는 안동대학교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분들과 안동대 알토란 기업 및 가족회사분들을 모시고 실무중심 SNS 마케팅 전략과정 강의가 있습니다.SNS 기간별 홍보효과 분석, 중소기업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의 가능성, SNS 마케팅 활용방안, SNS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상호관계, 그리고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인사이트 데이터 분석..
안동맛집 점심 영업을 시작한 옥동맛집 철펍철펍 옥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이자 캐주얼한 PUB,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옥동 맛집. 철펍철펍에서 점심 장사를 시작했다. 1월 1일부터 점심영업을 시작한 것인데 옥동에도 점심 먹을 때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맛있는 곳이 생겨 참 좋은 것 같다. 철펍철펍 내부가 넓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부담없이 점심 장소로 고를 수 있을 듯. 혼밥하기에도 좋아보인다.이번에 철펍철펍에서 새롭게 찾은 레전드 메뉴. 해산물 국물 파스타.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점심영업을 시작하면서 영업시간이 변경됐다. 일요일은 휴무. 이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픈하고 저녁 11시에 닫는다. 술집이나 펍 치고는 꽤 일찍 닫는 편.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참고. 철펍철펍 메뉴판. 점심특선 4..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짤막한 책리뷰(216) 당신은 왜 사는가? 삶에서 의미란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는가? 행복이란 무언가를 더 획득하고 뺏어 쟁취하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하고 찾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 사이 어디쯤, 그러니까 약간은 쟁취하고 약간은 가진 것에서 만족하는 중간단계인가?빅터 프랭클의 명저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저자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쓴 자전적 이야기다. 원제는 Man’s Search for Meaning으로 인간의 의미찾기, 또는 인간의 내면탐구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국내로 들어오면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바뀌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우리가 익히 잘알고있는 강제수용소에서의 나날들, 2부는 저..
이기적 유전자 - 책리뷰(215) 리처드 도킨스의 기념비적인 명저. 두꺼운 분량과 꽉 들어찬 내용이 일품인 책. 다윈의 진화론을 유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저자의 설명은 아무런 이유가 없어보이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1976년에 처음 나온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당시에는(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시각의 책. 그런데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부가설명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깊이있고 과학이나 생물학에 기본지식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집중만 한다면) 읽을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책 내용 중 ‘매파와 비둘기파'라는 표현은 요즘 나오는 다른 책들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다. 논리전개가 날카로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