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대전 광천식당 솔직 후기 군산 식도락 여행을 마치고 안동으로 되돌아오면서 대전에 들렀다. 대전에 방문한 이유는 전국 5대 빵집인 성심당 방문이 가장 큰 목적이었으나 빵만으로는 식사가 안되기 때문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는 광천식당을 먼저 방문했다.점심시간 약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었다. 맛집으로 제대로 소문이 났나보다. 번호표를 받아들고도 30분 이상을 웨이팅해야했는데 점심시간이 넘어서 오신 분들은 우리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만 했다. 근처에 앉을 수 있는 곳이나 그늘이 많이 없어서 웨이팅에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런건 맛집이라면 어디나 비슷하기 때문에 크게 개의친 않았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2층에 80석이 완비되어 있는데 거기도 꽉 차서 진짜..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900만명 돌파 올해 2016년은 저에게, 그리고 제 블로그에게도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자(6월 4일)부로 누적 방문자 숫자가 9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최근에 방문객이 꽤나 늘어나서 예상보다 빨리 달성한 수치입니다. 방문자 숫자는 들쭉날쭉하고 감히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 상태로 꾸준히 유지된다고 하면 올해 안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더군다나 얼마전에 올린 글 2900개의 글을 쓰면서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포스트 카운트도 2900을 넘어 3000을 바라보고 있어서, 지금처럼 꾸준히만 한다면 올해에는 포스트 수 3000개, 방문자 수 10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과거에는 방문자 누적 수가 1000만명이 넘으면 슈퍼블로그라는 ..
군산 맛집 달달한 디저트 중동호떡 이른 아침 군산 한일옥에서 소고기무우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멈추지 않고 중동호떡으로 넘어갔다. 이번엔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다! 군산 여행에선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위가 쉴 틈이 없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디저트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였다. 처음에는 뭐 호떡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달랐다.차를 끌고 중동호떡에 도착했다. 구도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게 편리하다. 한적한 어느 마을에 위치해있는 느낌이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시간은 약 10시 정도. 중동호떡의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인데, 우리는 아침 일찍 갔음에도 이미 사람들이 꽤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번호표를 받아들..
군산 최강 맛집 소고기무우국 무한리필 한일옥 이번 군산 1박 2일 여행은 식도락 여행이었다. 3대천왕에 나온 지린성을 비롯해 전북 군산이 갖고있는 유명 맛집들을 둘러보고 직접 맛보는게 목적. 첫날 고추짜장으로 유명해진 지린성을 비롯해 전국 5대 빵집 중 한 곳인 이성당, 안젤라분식과 군산통닭을 거쳐 둘째날이 되었다. 둘째날 아침 식사 장소는 소고기무우국으로 널리 알려진 한일옥이라는 곳으로 초원사진관 바로 맞은편에 있다.군산으로 출발할 때 까지만해도 우리들의 목표는 지린성 고추짜장이었다. 하지만 한일옥을 다녀오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어 한일옥의 소고기무우국이 베스트가 됐다. 그만큼 만족스러웠던 군산 맛집이다. 평범한 무우국을 명품으로 만든 곳으로 SBS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고한다. 군산시 모범음식점이며, ..
군산에서 야식으로 먹은 군산통닭 군산 여행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밤 시간엔 1층 휴게실 같은 곳에서 조촐하게 한잔하는 파티 문화가 있었다. 이 날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우리끼리 파티를 즐겼다. 나는 우리끼리 오붓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좋았다. 아무래도 야식의 끝판왕은 치킨이기 때문에 포털 검색과 인스타 검색을 통해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영화통닭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정된 정보를 토대로 영화통닭을 시켜먹을 심산이었다.이른 오후,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하고나서 게스트하우스 직원분께 저녁에 통닭을 배달시켜 먹을건데 맛있는 곳을 알려달라하니 군산통닭을 강력 추천했다. 마침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도 치킨집과 술집을 겸한 곳이 있었는데 바로 도로 건녀편인데도 배달은 하지 않는다고한다. 그래서..
군산의 명소 은파유원지의 야경과 음악분수 군산의 명소 중 한 곳은 은파호수공원이다. 흔히 은파유원지로 불린다. 야외공연장과 시민이 이용하는 운동공간, 그리고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으로 군산 시민들의 데이트 코스라고. 원래 한번쯤 가보려는 생각이 있었고, 군산을 여행하면서 지도나 관광안내 자료를 보니 밤에 음악분수가 나오는 사진이 정말 멋있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다.저녁 시간이 되자 나드리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전화가 와서 직접 자기 차량으로 태워주셨다.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음악분수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다시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장님은 훌쩍 떠나버렸고 우리는 은파유원지를 둘러봤다. 정말 큰 다리에 형형색색 조명이 들어와 참 아름다웠다. 호수 치고도 크기가 남달라서 마치..
2900개의 글을 쓰면서 블로그에 2,900개의 글을 썼다. 이 글의 번호는 2901번이다. 이렇게 보니 죄수번호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국회의원 0선 당선!’처럼 권위 있는 번호 같기도 하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서 에어컨을 켜두고 글을 쓴다. 아직도 20대 중후반 때만큼의 효율과 생산성은 나오지 않지만, 최대한 근접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마침 내일부터는 6월이 되면서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된다. 올해 여름도 고통스러울 만큼 더울 것 같지만 잘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겐 에어컨이 있으니까.올해 목표 중 한 가지는 블로그 글 3,100개를 돌파하는 것인데 지금 진행 상황으로 봐서는 아슬아슬하다. 2016년도 초반을 넘어서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올봄에는 작년보다 글을 쓸 시간이 충분했..
자전거 타고 갔던 군산 해돋이 공원 이전글을 보게되면 군산 여행에서 진포해양테마공원에 있는 군산시 공영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군산 해돋이 공원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는데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차라리 차로 가는게 나을뻔했다. 급경사 오르막 꼭대기에 있는데다가 구도심에서 거리가 꽤 멀다. 더군다나 향하는 길에는 자전거 도로 같은게 없어서 조금은 위험하게 도로에 붙어서 이동해야했다.약간 더운 날씨였는데도 자전거를 계속 굴리다보니 땀이 뻘뻘. 나는 목에다가 DSLR까지 멘 상황이라 더욱 그랬다. 오르막은 너무 힘들어서 질질 끌고 걸어 올라갔다. 참고로 군산 공영자전거의 기어변속이 그다지 순조롭지 못하기 때문에 오르막은 정말 힘들다! 드디어 해돋이 공원에 도착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