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와함께 11월 블로그 결산도 해야되고.... 11월은 엄청 추웠던 한달이었습니다. 감기 걸려서 몇일을 고생하고 하니 11월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2012년도 드디어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는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은데 블로그 결산은 해야겠죠~ 2011년 11월 BEST POST! - [iPad2 화이트] 티스토리 관리자개편 이벤트 상품, 아이패드2 화이트가 왔어요~ - [청춘 칼럼]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라! - [주절 주절 신변잡기] 2011년 11월 24일 - 티스토리 관리자 개편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겨울의 초입. 11월에는 어떤 경향이 나타났을까요 ^^?? 글 수 : 30 2011년 11월 에..
드디어 2011년 7월 결산도 하게 되네요~ 2011년도 어느덧 중반을 훌쩍 넘어버리고, 뜨겁던 여름도 절반정도가 지나게 되는 시점입니다. 2011년에 한달도 빠지지않고 결산을 하게 되면서, 총 12번의 결산을 하는것이 1차적인 목표인데, 현재까진 순조롭네요 ^^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했던 7월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에서도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3개월간 진행된 블로그 강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고, 예비군훈련, 그리고 책 지름신을 영접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011년 7월 BEST POST! - [블로그 강의] 전통문화마케터 블로그 강의 후기 - 3일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하겟네요... - 도서 지름신이 강림하니 알라딘 플립시계를..
다시 돌아온 블로그 결산의 날입니다 ^^ 오늘은 5월 1일 이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고 황사가 심한 일요일 입니다 ㅠ 매번 그렇지만, 결산을 할 때면 은근 설레이곤 합니다~ 회사 월급날 정산서류 받아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글 수 : 58 2011년 4월 에는 총 58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3월에 58건의 포스트를 작성하였는데, 신기하게도 3월과 4월의 발행한 포스트 수가 동일하네요 ㅎㅎ 5월에는 조금 더 많은 포스트를 발행하고 싶은데.... 지금 비공개 된 포스트가 꽤나 잇는데.... 쌓이고 쌓이다보니... 귀차니즘이란 참 무섭네요 ㅠㅠㅠ 카테고리별 글 :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딱딱한 IT 정보만 블로그에 가득차니... 블로그가 삭막한 폐허처럼 느껴지곤 해서... 이번달엔 음악적인 부분의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