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
당신의 청춘은 포근한가? 이 책을 잡은 당신이 내가 생각하는 청춘이라면, 많은 고민들과 아픔을 토로하고 있을것이다. 나는 당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나 또한 청춘이라는 타이틀을 어깨에 짊어지고 현재를 살아가는, 당신과 나이 차이가 거의 나지않는 청춘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될지,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꿈과 현실의 중심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를 결정한다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당신이 고민했던, 그리고 지금도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을 나 또한 고민했으며 또 고민하고 있다. 우리는 무척이나 힘든 시절을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성인이라는 무거운 직책과 함께,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청춘이라는 씁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인생에서..
대한민국의 상위 5% 에 포함되지 않았다라면,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바뀌지 않는 현실. 그리고 그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 시대의 88세대. 이 책은 그러한 문제점들을 꼬집으면서, 저자의 경험담을 소설의 형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결책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까지 시사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독자분들의 나이가 혹시 88세대에 속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88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월 88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국가 인플레이션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데, 월급은 오르지않고 일은 더 힘들어 지는 시대. 88만원을 한달동안 노동의 대가로 받는 세대. 그 돈을 단 한 푼도 쓰지않고 평생동안 모은다면 얼마일까요? 마땅히 계산을 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집 한채 장만..
저도 오늘 드디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식이 오늘이군요. 대학을 입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이라니 솔직히 실감이 안나긴 합니다 사실, 졸업식만 오늘일 뿐.... 몸과 마음의 상태는 벌써 졸업한지 오래되었으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군대를 포함한 몇년간의 대학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아침입니다. 좋은일, 나쁜일 모두 있었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보니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 입학 당시에는 졸업을 하면 정말 무엇인가 이루어져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현 시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없네요..ㅎ 학생일 때는 " 빨리 졸업해야지 휴... " 하다가도, 지금처럼 막상 졸업이 닥쳐오니 시원섭섭해 지네요~^^; 뭐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그건 그렇고, 날씨가 참 걱정입니다. 화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