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여러가지 사명들은 기성세대의 그것보다 훨씬 넓고 깊고 복잡하다. 우리들은 정보혁명을 맞이한 첫 세대이자, 절대로 안정될 수 없는 세계정세의 한 가운데에서 태어났다. ▶ 보여지는 현실과 청춘이 느끼는 현실과의 간격 이 했던 일은 고작해야 앞선 것을 열심히 따라가는 것이었지만, 우리들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야만 한다. 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생활하면 어느정도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우리들은 열심히 한다고해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해있다. 우리들은 상상력과 창의력, 통합능력, 리더십, 자기계발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나이가 많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를 ..
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