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마다 친구사귀는 방법이 유머러스하게 표현. 전부는 아니겟지만, 의외로 비슷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링크드인 은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지만요... 출처 : HubSpot Blog. ▶ 링크드인 - 마이크 친구하자 - 두개의 문자와 혈액 샘플을 제출해 주세요. ▶ 페이스북 - 마이크 친구하자 - 물론이죠. 당신과 나는 마크라는 친구를 서로 알고 있네요 이제 우리도 연결되었습니다! ▶ 트위터 - 마이크 친구하자 - 나는 마이크의 로봇입니다. 친구 신청이 자동으로 승인되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 하나하나 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대략적으로 "유입경로" 확인들 하시지요? 저 또한 가끔 유입경로를 분석하기도 하고 체크도 하는데요. 유입경로를 볼 수 있는 블로거 분들은 대부분 이해하실 것입니다. 바로 어느 URL 링크를 따라 들어갔을 때 이런 화면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바로 이런 경우지요... 궁금하기도 해서 이럴땐 한번씩 클릭해서 확인해보고 싶어집니다 ^^; 클릭하는거 까진 좋은데 아니!!! 세상에!! URL 주소를 보고 네이버 카페 인것은 짐작했지만... 무시무시한 팝업을 만났습니다... 마치 게임에서 첫판 대장 정도라고나 할까요? 어쨋거나 겨우겨우 로그인을 했습니다. 로그인 후 이제 다시 확인해 볼까 하는데!! 아니 글쎄!!! 으헉!!!! 해당 카페 멤버가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