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1년 2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 설날이 있고 28일 까지밖에 없는 2월은 상대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굉장히 짧게만 느껴지지요 ~ 그러고보니, 블로그의 1월 결산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결산을 해야 된다니 ^^; 시간이란게 참... 빠른거 같긴 합니다 ㅎㅎㅎ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42 2011년 2월 에는 총 42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1월에 비해 딱! 절반이네요~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 까지 합치면 43건의 포스트가 될 것입니다. 1월에 예상했던 대로 포스트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 불필요한 스크랩형식의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은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고 설날에다 뭐다 해서 포스트 작성을 못한 일수가 많앗습니다. 3월달에는 좀 더 분발을 해야 될텐..
이전글에서 다음웹 인사이드 서비스로 트래픽을 분석해봤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 분석은 전혀 공신력이 없다는 것. 미리 알려드리면서~ 오늘은 방문자를 심층 분석 해보도록 하지요! 다음 웹 인사이드로 블로그 방문자 심층 분석하기 방문자 심층분석 요약입니다. 요약은 단순히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뿐이라, 넘어갑니다~ #1 . 방문자의 체류시간 첫번째로 방문자가 블로그에서 얼마나 머무르는지에 대한 분석입니다. 체류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블로그는 좋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체류시간이 짧은 경우 - 포스트 초반에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없다. 혹은 서론이 너무 긴 경우 - 페이지 상단이 광고로 도배되어 있어 눈살 지푸리게 되는 경우. - 포스트의 글이 너무 짧거나 사진위주일 가능성. - 방문자가 글을 읽는..
듣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행운의 소리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은 책과 CD 차크라' 라는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초현실주의인 저에게는 마치 사이비종교같은 이런 문구가 무언가 믿을 수가 없어집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중해서 읽어보려 다짐했습니다. 책과함께 동봉된 CD 가 있습니다. CD 는 아주 묘한 소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쿵쾅거리는 힙합류의 음악만 듣는 저는, 오히려 이런 분위기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정확한 장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분히 눈을 감고 들어보면~ 멋지게 펼쳐진 광야를 천천히 걸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또한 책에 포함되어 있는 차크라 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차크라 라는 단어는 예전에 무슨 무협지 읽을때나 나오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이 선..
다음웹 인사이드 적용으로 블로그의 로그 분석이 가능해 졌습니다. 설치만 하고, 아직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ㅎㅎ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포괄적인 내용보다는 세부적인 내용들을 포스트해보며 저부터 복습하고 단점들을 찾아내보기 위해 '글쓰기'를 눌렀네요~ 블로그 로그분석 서비스인 다음 웹 인사이드를 등록해야 분석이 가능합니다. [링크] 블로그 로그 분석하여 최적화하기 - 다음웹인사이드 무료 서비스 다음 웹 인사이드에는 종류 많고 복잡해보이기만 하는 여러가지 분석 방향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트래픽 분석' 만 따져 보겠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로 블로그 트래픽 분석하기 요약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모아서 보여주기식이라 패스했습니다. 트래픽 분석은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페이지뷰와 방문자..
하루를 끝마치고 일기를 쓰면 좋은점이 많습니다. 단순히 작문실력이 좋아진다는점도 있지만, 하루를 되돌아보며 단점들을 찾아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비슷한 맥락으로 블로그에서는 로그를 분석하면 됩니다. 이러한 로그분석은 때로는 블로그 디자인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때로는 수익을 높이는데에도 일가견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페이지를 경유하여, 유입경로, 유입키워드 등을 확인하여 얼추 짐작이 가능은 하지만 확실히 피부에 와닿으면서도 차트형식으로 보면 한 눈에 알 수 있겠죠? 이러한 로그분석 서비스들은 유료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로 나뉘는데요,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무료 서비스는 2가지 정도 입니다. ◈ 구글 Analytics ◆ 다음 웹인사이드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고 적절히 활용하..
블로그에 글 ..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를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라는게 개인적인 공간이라서, 정답은 없겟지만 아무래도 가독성이 좋고, 군더더기가 없는 글이 좋으니까요~ 그동안 인터넷상으로 많이 찾아보긴 햇습니다만, 마땅한 자료를 찾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좀 더 활용적이고 개념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잡았습니다. 라는 책은 2009년 11월 경향미디어 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글 잘 쓰는 전략 한 줄도 힘든 당신의 글쓰기 실력을 높여라 라는 부제가 표지에 적혀있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군요. 저는 작문실력이 터무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에 재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요즘 글쓰기 실용서를 찾아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
OOOO 을 맞이한 포털들에 무슨일이 ?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는데 시리즈도 벌써 3편입니다. 현재까지 신정, 구정을 맞이한 포털들을 포스트 한 적이 있습니다. [링크] - 설날을 맞이한 대표 검색포털들 로고엔 무슨 일이? [링크] - 새해를 맞이한 검색포털들.. 어떤 변화가?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죠? 그전에~ 지금 안동은 눈이 펑펑옵니다~ 몇몇 분들은 화이트 발렌타인데이라고 들떠있는데 반해 또다른 분들은 길가다 넘어져라 라며 저주를 퍼붓기도 하더군요;;; 오늘은 그 3편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 포털들에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 ▣ Google 가장먼저 구글입니다. 가운데 하트가 표시되어 사랑을 표시하는 날이란걸 암시해주네요 클릭해보면 아래와같이 나옵니다. 자동으로 밸런..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 iGoogle 을 아시나요? 오래전부터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iGoogle 로 사용해보니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없으면 어색할 정도네요~ 제 iGoogle 화면입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컨텐츠로는 구글 캘린더, 지메일, 구글리더 가 있고 추가적으로 메모지나 할일목록 컨텐츠도 가끔 사용을 합니다 ^^ 예전에는 네이버같은 대형포털사이트가 메인페이지 였는데요, 보기싫은 광고도 많이 봐야하고.... 쓸데없는 곳에 시선이 뺏기는 점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도 SE, ME 같은 좀 더 수려한 페이지를 내놓았지만 그렇게되면 꼭 필요한 정보... 예를들면 뉴스같은 컨텐츠도 못보기 때문에 시작페이지를 원하는 정보로 커스텀 할 수 있는 i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