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린다.. 나도 하고싶던 일이었지만 막상 주위에서 말리니 긴가민가해진다... 진정 내가 원하는 일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멀어져도 되는건가? 괴리감이 밀려온다.. 다른일을 찾을건가? 대부분을 포기하고 나중을 기약할것인가? 누군가가 인생은 B 와 D 사이의 C 라고 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 선택 이라고.... 언제나 선택은 힘든거 같다. 딜레마라는 말은 어느상황,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난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고 있는걸까???? 정답은 없는거 같다. 말 그대로 선택에 의해 미래가 바뀔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