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MD 에어컨필터 순정 직접 교체 지난번 가까운 홈플러스 마트에서 불스원 에어컨필터 제품을 샀는데 사이즈를 잘못 사는 바람에 에어컨 필터 교환이 안되는 사태 발생. 다른 사이즈가 아니라 높이가 안맞아서 아예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순정 제품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순정 에어컨 필터를 구매 후 장착했다. 에어컨 필터 교체 방법은 너무 쉬워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패스하고 순정 제품을 직접 교체하면 정비소에서 교체하는것에 비해 절반 이상 금액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DIY로 하는게 이득이다. 모비스 아반떼MD 전용 순정모비스 자동차 에어컨 필터 제품이고, 모비스 호수 5609, 195x238x20 사이즈. 앞으로 이 녀석으로 계속 사면서 교체하면 될 듯!
아반떼MD 3만키로(30,000km) 주행했다 이상한 주인 만나 고생중인 우리 붕붕이 아반떼MD. 월요일부로 3만키로를 초과 주행했다. 년식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키로수인데 시내주행이나 평소 운행보다는 아무래도 장거리나 고속 주행이 많다보니 한꺼번에 km가 확 늘어나는 타입이다. 삼만 딱 맞춰 찍을랫는데 실패 남시언(@sieon_na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6 오후 11:18 PDT 3만키로에 딱 맞춰 기념샷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깜빡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확 넘어버려 휴게소에서 겨우 찰칵.지 금껏 뭐 특별히 교환한거라고는 배터리랑 타이어, 엔진오일 정도. 내비과 블랙박스를 매립했고 그 외에는 큰 돈 들이지 않고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잔고장도 없는 것 같고 아직은 싱싱한 녀석으로 덕분..
아반떼MD 배터리 교체 DIY 작업 후기 : BX72DL 추운 겨울엔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기 일쑤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으로 한 번 방전되고 나서 보험사 출동 불러서 점프시켰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방전되어버렸다. 이때만하더라도 급한 일정은 없어서 친구의 도움으로 한 번 점프 시켰었는데, 그 다음날 급하게 외출해야되는데 다시 방전! 결국 다시 보험사 출동을 불렀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것으로 생각되어 큰 마음먹고 배터리 교체를 DIY로 진행했다.(아반떼MD 순정 배터리는 용량이 무지하게 작다고한다)아반떼 MD 동호회 카페에서 정보를 얻은바에 의하면 5분~10분 만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하여 자신감이 붙은 상황에서 오픈마켓에서 배터리 주문. 크기가 알맞은 녀석은 아트라스사의 BX72DL이라..
아반떼 MD 차량 대쉬보드 시트 카바 구매 후기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외에는 전부 있는 그대로의 순정 모습을 고수한채 차를 물고 다녔지만 대쉬보드 카바는 있어야 될 것 같아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모델로 구매했다.일단 벨벳 제품이라 비쥬얼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사실 대쉬보드 카바를 구매한 이유는 대쉬보드에 쌓이는 먼지들 때문이었다. 보통은 대쉬보드 이격이나 빛 난반사 방지, 차량 온도조절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나는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오로지! 대쉬보드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하는게 귀찮아서 대쉬보드 카바 설치.논슬립 커버라서 따로 테이프를 부착해야하거나 이런 부분은 없는 제품. 반면 완전하게 대쉬보드에 촥~ 달라붙는 느낌은 약하고, 말하자면 대쉬보드에 그냥 살짝 얹혀진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