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치히로 스시바 점심특선 핫플레이스 안동 시내에 있는 안동맛집 치히로. 오픈할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되었던 곳인데 알게 모르게 벌써 안동에서 소문이 많이 나가지고 어지간하면 웨이팅을 각오하고 가야하는 장소다.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곳이고 시내라곤해도 법흥교 쪽이라서 약간 변두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가게.점심특선으로 초밥 세트를 즐기고 왔다. 치히로 입구. 겉모습은 진짜 여기가 초밥집인걸 모르면 절대 알 수 없게 해두었다. 멀리서보면 일반 가게나 가정집처럼 보인다. 투데이 런치라고해서 1만원에 초밥 10피스와 우동+사라다+후식까지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있다. 이게 가성비가 훌륭해서 가능하면 점심특선으로 먹는걸 권하고싶다. 오픈시간과 브레이크타임, 그리고 휴무일을 참고하자...
안동 시내 육백(600) 고깃집 안동 시내에 있는 육백그램, 육백, 600g 고깃집. 참나무화로구이였나? 그런 이름이다. 꽤 오래된 가게로 시내에서는 인기가 있는 가게인 것 같다. 나도 여러번 갔었던 곳인데 한동안 안가다가 이번에 시내에서 술 한잔 기울이기 위해 찾아보았다.돼지모듬 메뉴를 주문했다. 육백그램이라서 그런지 모듬도 600g이었던 것 같다. 계란물이랑 치즈를 함께 주는 독특한 스타일에 참숯 구이로 먹을 수 있고 내부 분위기라던지 테이블의 간격이라던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술 먹기 아주 좋은 곳이다. 고기 자체의 맛은 무난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고 술 안주로 조금씩 고기를 구워가면서 먹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다음에도 시내에 술 먹을데 없으면 여기로 골라보고 싶다.
사진이 왜 한 장밖에 없지...? 옥동에 있는 이대감 돼지갈비. 이대감갈비. 돼지갈비가 저렴하고 맛있는 곳이다. 국내산은 아니고 메뉴판 표기로 수입산이었던 것 같은데 맛있으면 그만이지. 원래 좀 저렴한 돼지갈비집에 가면 어떤 경우에는 돼지비린내가 나고 꿉꿉한 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었다. 돼지갈비는 양념갈비라서 불판 위에서 잘 굽는 스킬이 중요하다. 자칫하면 전부 다 태워버린다.아무튼 술 한 잔 즐기기에도 좋고, 돼지갈비 구워 먹으면서 밥과 함께 먹으니 꿀 맛 이었다. 안동 옥동 돼지갈비 맛집이다. 사람들도 진짜 많고. 원래 이 자리는 하회마을 찜닭이었나? 그 자리였는데 이대감갈비로 바뀌고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안동 옥동에 있는 닭발 맛집 얼큰이.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인기있는 곳이라서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서 매번 못갔던 곳인데 이번에는 좀 조용하길래 가봤다. 닭발 너무 맛있다.얼큰이 메뉴판. 이번에 얼큰이가 싹 리모델링 됐다. 이전에는 약간 빈티지한 실내포차 느낌이었는데 바뀌면서 약간 카페처럼 원목 스타일로 바뀌었다. 나는 솔직히 예전의 그런 빈티지함 쪽에 좀 더 끌리지만 변화를 막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 마련이다. 지금의 깔끔한 얼큰이도 나쁘지 않다. 세트메뉴의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단품보다 세트쪽이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세트메뉴 안에 있는 구성은 메인메뉴를 조합할 수 있다. 예를들어 2~3인 세트는 메인메뉴가 3개가 포함되는데 무뼈닭발 2개 + 영계통구이 1개 이런식으로 가능하다. ..
안동 마차이짬뽕은 예전부터 옥동에서 오래도록 장사해온 맛있는 짬뽕집이다. 예전부터 옥동 동사무소 옆에 가게에서 영업을 했었고, 나도 오래전에 자주 가서 먹었던 곳이다. 그때에도 블로그에 후기를 적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 한동안 안가게 됐는데 이번에 송현으로 옮긴걸 보고 다시 한 번 가보았다. 보통은 점심 때 자주 갔었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에 가보았다.메뉴판. 예전보다 메뉴가 다양해진 것 같다. 불고추장 짜장이라는게 있어서 짬뽕 하나와 불고추장 짜장 하나를 주문. 짜장은 곱빼기로 주문했다. 많이 맵냐고 물어보니 꽤 맵다고하신다.마차이 짬뽕. 예전의 그 맛이 아직 잘 살아있는 것 같다. 찐한 맛의 국물이 일품이다. 해물도 꽤 많이 들었고 면도 맛있는 편.마차이짬뽕의 불고추장 짜장. 면에 살짝 붉은 기가 있는게..
안동 태화동 약수모텔 맞은편에서 옥동 올라가는 길에 있는 설렁탕집. 남선진국설렁탕. 3대를 이어온 곳이라고 한다. 사장님 성함이 김진국인지 명함에도 김진국으로 표기돼 있다. 재미있다. 그런데 재미보다는 맛이나 가성비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한 번 가서 친구랑 같이 먹어보았다.메뉴에는 갈비탕 설렁탕 도루묵 등 다양한게 있었는데 설렁탕 메인인 가게이므로 제일 먼저 설렁탕부터 먹어봤다. 가격은 6천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었고, 설렁탕 국물도 깔끔한게 꽤 괜찮았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인사도 하시고 하는건 약간 안동 스타일이 아닌 친절함이었다. 맛 자체는 무난한 설렁탕과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국물 위주로 먹는 것이다 보니 양이 조금 아쉬운 것 같다. 밥을 좀 더 먹거나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을..
옥동 야구장 근처에 있는 36.5도 호프집. 2층에 있는 호프집인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있는 곳인 것 같다. 매번 쳐다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꽤 괜찮아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 무난한 호프집 분위기다. 사람들이 많은걸로 미루어봤을 때 가성비가 괜찮은 안주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처음에 치킨을 주문했었는데 재료가 없다그랬나? 아무튼 주문이 안되어서 페퍼로니 피자로 변경 후 주문. 2차인가 3차로 간터라 배부른 안주는 좀 고르기 싫었고... 날씨가 추워서 탕이나 이런게 좀 더 끌리긴했는데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피자로 주문했다.그 시내에 있는 알리 맥주집은 페퍼로니 피자가 통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온다. 나는 이게 정말..
쥬씨 생딸라떼 생딸기라떼 쥬씨에 새로나온 메뉴인지 계절메뉴인지 아무튼 생딸라떼가 있어서 한 번 먹어보았다. 너무 맛있다. 새콤달콤하고 위에 딸기랑 크림이 잘 어울린다. 빨대로 밑에껄 휘저어서 먹으면 섞어먹는게 되는데 빨대 들고 가다가 잃어버려서 그냥 입으로만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