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장소 안동 암산유원지 ● 촬영 Canon M50, 35mm 단렌즈 ● 편집 보정 Affinity Photo ● 촬영일 2022년 2월 19일 ● 모델 쏭피치 안동 암산유원지에서 가볍게 스냅사진을 촬영했다. 간만의 촬영. 날씨가 갑자기 다시 추워져서 암산유원지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날씨가 흐려서 색감을 과하게 넣지 않고 플랫하게 색보정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원했던 편안한 느낌이 잘 살아난 것 같다. 쏭피치 모델께서 패션과 소품을 잘 준비해줘서 사진 촬영이 수월했다.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모델 : PSY 촬영일자 : 2021년 2월 어느날 촬영 기기 : Galaxy S21 Ultra 촬영장소 : 안동 암산유원지 사진 촬영 : 안동스냅 @andongsnap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암산유원지에서 스냅사진 촬영했다.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인물 사진 촬영을 연습하고 있는데, 몇 가지 스킬만 연습하면 카메라 못지 않게 잘 나오는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것 같다. 편의성은 스마트폰쪽이 훌륭한데다 RAW로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정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 편의성과 퀄리티 모두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 인스타그램에 올릴 용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카메라로 찍는게 좀 더 잘 나오긴 한다. 이번에 모델해주신 PSY께선 여러차례 촬영에 임해주셨는데,..
안동문화FEEL 웹진 12월 기고 - 안동 강노을펜션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2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암산유원지의 아름다운 경치와 하나되는 안동 강노을펜션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2020년 1월에 열리는 안동 암산얼음축제와 함께 즐기면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220
(일상) 암산얼음축제에서 썰매 지존먹는 동영상 암산얼음축제 일상 영상입니다.
안동 암산유원지 암산얼음축제장 야간조명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19일부터 개최된다. 영남권에서 겨울 축제 중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축제로서 안동 지역의 4대 축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날씨가 매우 추웠던 까닭에 암산의 얼음은 안전하게 얼었다는 자료를 봤다. 암산 지역은 시내권보다 기온이 좀 더 낮다. 어제 실제로 직접 체크해본 바로 3도 정도 차이가 난다.2019년에 암산얼음축제가 준비되면서 다양한 구조물과 시설들이 들어섰는데 주목할만한건 바로 야간 조명이다. 멀리서도 꽤 잘 보이는 알록달록한 조명들을 설치해두었다. 안동벚꽃축제 야간조명쇼처럼 조명이 동적으로 움직이는건 아니고 거의 고정이라고 봐야하지만 얼음벽면에 쏘는 조명이 형형색색 예쁘다. 안동벚꽃축제때 야간조명쇼가 매우 성공적인 아이템이어서 그걸 암산에도..
2019년 안동 암산얼음축제 포스터2019년 1월 19일 토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9일간 안동 암산유원지 일대에서 암산얼음축제가 열립니다. 작년에 엄청난 인파를 몰고왔던 바로 그 축제인데요. 썰매, 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고 겨울 축제 중에서는 재미있는 행사입니다. 올해 1월에 저도 타고 왔는데 내년에도 또 타러 가야겠어요~ 추운데도 재미있어요~
back to the 동심, 암산얼음 유원지에서 스케이트와 썰매타기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을 따라 안동 암산스케이트장에 갔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에도 많은 시민들이 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기고 있었다. 보도자료를 보니 평일 하루 100여명 이상이 찾는다고 한다. 이 날은 주말이었는데,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지도 않은, 딱 좋은 분위기였다.안동 암산스케이트장의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아쉽게도 취소가 된 상황이다. 겨울 초에 날씨가 너무나도 포근했던 까닭에 얼음이 얼지 않아서라고한다. 하지만 연일 이어진 강추위에 두꺼운 얼음이 꽁꽁 얼어있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너무너무 추운 날씨였다! 지난 주말, 그러니까 2016년 1월 3째주에 야외에 나가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추웠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동 암산굴, 구리 측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안동 암산. 바위 '암' 뫼 '산'을 써서 바위산이란 의미다. 암산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암산굴은 천연기념물 구리 측백나무 자생지인데 그 풍광이 예사롭지 않다. 자연이 만든 멋진 포토존. 인근 고산서원과 암산유원지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