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App Ambiance for Mac 구매시 주의사항 집중력과 숙면 등을 유도해주는 일종의 잡음, 이른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잡음외에도 도시에서 듣기 힘든 자연의 소리나 날씨에 관계없이 들을 수 있는 빗소리, 모닥불 소리 등에 대한 인기도 높습니다. 저는 최근에 블로그 및 글을 쓸 때 들을 목적으로 자연의 소리계의 끝판대장이라 할 수 있는 Ambiance for Mac을 구매하였는데요. 아직 완벽한 App은 아니라서 그런지 구매시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화이트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영어: white noise) 또는 백색소음은 물리적으로 전도체 내부에 있는 이산적인 전자의 자유 운동으로부터 야기되는 잡음으로, 처음으로 이것을 구분하고 특징을 규명한..
자연의 소리 효과음계의 끝판대장 Ambiance for MAC 적절한 잡음이나 소리는 작업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흔히들 알고계시는 클래식 음악같은 경우에는 태교 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꼭 클래식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잡음이나 좋아하는 소리들 역시 집중력과 작업 능률을 올려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상상력에 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하니 이왕이면 아무런 잡음이 없는 것보다는 특정한 잡음(혹은 소음)이 있는게 신체가 더 편안해 하는가봅니다. 과거에는 공부할 때 집중력을 올려준다는 OO스퀘어가 큰 인기를 끈적도 있었지요. 요즘에는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있죠. 시도때도없이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계속 ..
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
오늘도 심심하다고 생각되면 맥 앱스토어를 돌아다닙니다. 심심할 때 여러가지 설치해보기 참~ 좋죠 ㅎㅎ 쉽고... 저같은 블로거 입장에서는.... 포스팅 소재 구하는 오아시스로써 제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티스토리 IT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포스트 하는 분을 못봐서리.... 제가 못본걸수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솔직히 요즘에 다음뷰도 그렇고, 티스토리 IT 카테고리도 그렇고.... 대부분이 스마트폰 스펙... 스마트폰... 스마트폰..... 물론 스마트폰용 앱을 지속적으로 포스트하시는 조로 님 같은 분들도 계시지만... 극소수일 뿐이고.... 언젠가는 지금의 스마트폰 집중 포스트 처럼 맥 앱스토어도 많이 흥행될 날이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 고민을 잠시 해봤습니다. 결론..
맥용 앱스토어에 페이스북 서드파티 앱이 올라왔더군요. 무료인 프리버전을 받아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저는 MAC OS 에서는 주로 웹페이지를 열어놓고 사이트상에서 페이스북에 상주를 하고 있는데요, 서드파티가 활성화된 트위터 클라이언트 들을 상상하며 페이스북도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건가 !!! 라는 기대심리가 한층 부풀어 올랐다가..... 잠시 사용해 본 뒤.... 실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단, 리뷰를 한번 보시지요~ 현재 맥용 앱스토어 한국 에서 무료버전 앱 중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1위인 Opus Domini 라는 앱은 이전에 제가 리뷰한 적이 있죠 ^^ [링크] 맥용 다이어리 일정관리 할일목록 앱 - Opus Domini 페이스북 앱은 2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별점평이 별 2개 ..
오늘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던 중..... 멋진 녀석이 있길래 다운로드를 해 보았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및 일정관리나 todoList 형태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사실 맥용 앱스토어를 많이 돌아다녀 보아도, 괜찮다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유료에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성능 검증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무턱대로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죠^^ 이 앱은 Opus Domini 라는 이름이구요. 현재 한국 맥 앱스토어 무료앱으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보시는것 처럼 인터페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ㅋㅋㅋ 사실.. 무료인게 이상할 정도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이며 색상배치가 수려하군요!! 책장 넘어갈 때 마다 효과음도 듣기 좋고..
이제는 부동산 거래도 스마트폰앱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 안드로이드폰 두개의 플랫폼을 지원하고있네요. 또 모바일 페이지도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모바일 사용자도 사용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이름은 부동산 메이트 입니다. 조금 자료를 찾다보니, 각종 뉴스기사 홍보 동영상 및 사용영상을 찾았는데 네이버블로그에 올라가 있어서 링크가 불가하네요 ^^;; 그래서 일단 링크만 해봅니다 : [ 부동산 메이트 네이버 블로그 ]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공인중개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메이트 어플리케이션은 업계최초로 부동산 관련 앱을 출시했다고 하네요. 저도 방좀 얻어보려고하면 여러 네이버카페 나 다음카페에 가입하고 정보도 찾아야하고, 필요하면 출력도 해야되고, 전화번호 리스트를 또 따로 만들..
관련글 2010/08/08 -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구조 2010/08/08 -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컴포넌트 2010/08/08 -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컴포넌트 #1 - 액티비티(Activity)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