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8년 7월에 출판된 자기계발 서적이다. 는 제목의 이 책은, 책 표지의 캐리커처가 아주 귀엽게 일러스트 되어 있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저자인 서정명 기자는 특히 워렌 버핏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쓴 작가다. 3년동안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워렌 버핏과의 많은 인터뷰 및 만남을 통해서, 그의 원칙과 소신에 대한 생동감있는 이야기들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워렌 버핏. 명실공 세계 최고의 부자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진정한 부자란 단순히 '부'에 한정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현존하는 워렌버핏과 관련된 서적들은 대부분 주식전문가나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자기개발 종류에 맞는 ... 게다가 청소년들을 타겟팅한 이번 책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다. 여러분들도 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