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 공유) 파이널컷 빨려 들어가는 줌인 트랜지션(화면전환 효과) 파이널컷 빨려 들어가는 줌인 트랜지션(화면전환 효과) 템플릿을 제작하여 공유합니다. 제작은 모션5에서 했으며 간단하게 만들다보니 다양한 인스팩터가 있진 않습니다. 더불어 일반적인 줌인 트랜지션과 다르게 트랜지션이 끝날때쯤 극적인 효과 연출을 위해서 화면을 미세하게 떨리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 떨림 효과는 Amount값을 조정하여 없앨 수 있습니다.
(템플릿 공유) 파이널컷 글리치 효과 타이틀 Glitch Title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모션5에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유료 타이틀처럼 다양한 옵션이 있는건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 NSE Glitch Title에서 NSE는 NAMSIEON의 약자입니다. :)
(템플릿 공유) 키노트로 유튜브 최종화면 만들고 적용하기유튜브의 최종화면, 영어로는 End Screen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키노트와 파이널컷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관련 템플릿도 공유합니다.
약 70% 이상의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일까? 바로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을 찾거나 제작하는 일이다. 대다수의 발표자가 템플릿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이란 말 그대로 프레젠테이션의 배경 혹은 골격이 되는 형태를 뜻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템플릿의 화려함과 추상적인 패턴으로 뒤범벅된 템플릿을 사용하는것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의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 아주 유명한 기업들 중 몇 곳도 템플릿에 의존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것을 나는 본 적이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가? 1) 왜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슬라이드에 기업 이름..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이라는 책입니다 ^^ 개발 업무에서는 대부분이 개인이던 회사던 작던 크던 간에 프로젝트 성격을 취합니다.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칠텐데, 이 모든걸 통틀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겟네요. 근데, 존재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으로 끝맺음을 할 순 없겠지요. 이 책에서는 결국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이유, 그 원인이 어디에 잇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그림이 먼저 인상에 남습니다. 무슨 달마와 비슷하게 생긴 삽화에다가 양손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넣어놧네요 ;; 어쨋거나 원제는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로써, 직역하자면 아드레날린 중독자와 템플릿 좀비 라는 내용입니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