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서 다음 웹 인사이드 서비스로 페이지를 분석했죠~? 이번에는 다음 웹 인사이드의 마지막 분석인 " 경로분석 " 입니다. 경로분석 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가 강력한 지원을 해주지만, 좀 더 디테일하고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 인사이드같은 웹사이드 분석 툴에서 확인하심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웹사이트를 분석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웹사이트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은 보안하는' 것입니다. 다음 웹 인사이드로 블로그 경로분석 하기 경로분석 경로요약입니다. 간략하게, 유입검색엔진과 키워드, 유입방법과 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 검색어 / 검색엔진 검색엔진을 표시해 줍니다. 스크린샷을 보시면, 네이버가 월등히 앞서고 있고, 다음과 구글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후는 거의 미비한 수준이..
한명의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하면 나쁜 점은 무엇일까요? 1. 신비주의를 잃어버린다. 이 부분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페이스북에서 사진과 직장, 일상생활, 관심사 등이 드러나게되면서 지금까지 블로그에서 지켜오던 신비주의(?)가 노골적으로 사라집니다. 공유와 소통이라는 웹 2.0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처사이지만, 블로그로 통해서 의도하지않게 만들어진 신비주의가 처참히 깨집니다 ㅎㅎ 2. 직장 상사, 선배 등에게 내 생활이 노출된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메신저나 다른 SNS 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 친구신청이 오게 되면.... 이걸 그냥 수락하자니 껄끄럽고, 그렇다고 거부하기도 껄끄러운... 딜레마 같은..
한명의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1.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난다.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송고하게 되면, 친구들이 읽어보고 관심이가면 블로그로 유입되게 됩니다. 하나 하나의 트래픽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볼 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그 글이 공유하기나 좋아요, 댓글 등의 공감을 얻게되면 더욱 많은 방문자를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2. 소셜댓글 설치하면 댓글이 늘어난다. 블로그에 페이스북 소셜댓글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 댓글 + 페이스북 댓글 모두를 블로그에서 보게 됩니다. 결국 댓글 자체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게 되는거죠. 검색엔진 최적화나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네요 ㅎ 어쨋거나 댓글이 늘어난다는 ..
다음웹 인사이드 적용으로 블로그의 로그 분석이 가능해 졌습니다. 설치만 하고, 아직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ㅎㅎ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포괄적인 내용보다는 세부적인 내용들을 포스트해보며 저부터 복습하고 단점들을 찾아내보기 위해 '글쓰기'를 눌렀네요~ 블로그 로그분석 서비스인 다음 웹 인사이드를 등록해야 분석이 가능합니다. [링크] 블로그 로그 분석하여 최적화하기 - 다음웹인사이드 무료 서비스 다음 웹 인사이드에는 종류 많고 복잡해보이기만 하는 여러가지 분석 방향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트래픽 분석' 만 따져 보겠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로 블로그 트래픽 분석하기 요약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모아서 보여주기식이라 패스했습니다. 트래픽 분석은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페이지뷰와 방문자..
인터넷 사용 인구의 90% 가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트래픽이겟네요~ 배너 노출당 몇천만원~몇억 까지 받을만 하네요 ㅎㅎ iGoogle - 아이구글 소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iGoogle 을 인터넷 시작페이지로 적용했을 때엔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간략하게 생각을 해보니 7가지 정도가 떠올랐습니다. 공통되는 부분도 있지만 분류하고보니 좀 많네요 ^^; 인터넷 시작페이지로 네이버보다 iGoogle이 좋은 이유 7가지 #1 빠르다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 조금이라도 느린 느낌이 들면 금방 새로고침을 누르거나 창을 닫아버리는 현상이 있는데요 검색포털은 필수불가결하겠지만, 광고 노출되는곳이 많아서 ..
오늘은 2011년 1월의 마지막날이 아닌 마지막 전날 이네요 ^^; 1년 새해계획을 세운지가 엊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고... 2011년 목표 중 하나였던게 매월 블로그 결산을 하자! 였는데, 원래 내일 했어야될텐데, 내일은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오늘 해버렸다는....^^;;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84 2011년 에는 총 84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1월 후반부에 들어, 업무가 차질이 생기면서 갑작스레 포스트를 많이 발행하지 못햇는데도 불구하고, 이외로 좀 많네요 ~ 생각해보니 쓰잘데기없는 스크랩용 포스트가 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거의 버려두다 시피하던 2010년 12월에는 총 36건의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그때의 포스트수와 비교..
어제 ( 6월 26일 오후 11시 ) 에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16강 경기가 있던 날이었죠. 아쉽게 패배한 모습에 , 자국민으로써 너무나도 속상하고 답답하여 심판 판정에 대한 개인적 견해의 글을 적었습니다. 2010/06/27 - [일상다반사/일기] - 우루과이전 심판 은 문제가 있었다.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블로그 확인! 어..어..어라?? 방문자 수가 블로그를 운영해온 수개월동안 처음보는 숫자였습니다! 무려 23,000 분 이상이 트래픽 유입 되었더군요 -_-; ( 다른 파워블로거분들에 비하면 쥐꼬리만한 트래픽 이므로 "트래픽 폭탄" 에서 좀 다운그레이드하여 " 트래픽 펀치 " 로 네이밍 해보았습니다 ^^ ) 어제 방문수를 보면 알겠지만 제 블로그는 인기가 없어서 대부분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고 있..
항상 1위던 xp포맷을 뛰어넘어서, 트위터 관련글 쓴지 3일만에 트위터가 1위 교체~!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