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럽 마약베개 1개월 사용 후기 사진을 안찍어놔가지고 사진도 남아있는게 이거 하나 밖에 없다. 바디럽 마약베개를 쓴지 한달 정도 지난 시점에 쓰는 후기다.4월이었나 5월이었나. 아무튼 그때는 정말 지옥이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을 못잤기 때문이다. 일은 바쁜데 잠을 못자니 미칠 지경이었다. 겨우 잠들었다싶으면 자꾸 깨고 새벽 늦게 잠들어서 아침일찍 자동으로 깨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었다. 진짜 피곤해서 미치겠는데 그렇다고 잠이 잘 오는건 아닌 생활을 한달인가 두달인가 했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면서 술도 잔뜩 마셔보고 운동도 해보고 했는데도 무용지물이었다. 그러다가 누군가 마약베개가 요즘 인기인데 잠이 잘 온다더라고 카더라 통신으로 알려주길래 반신반의하며 한 번 사봤다.처음 샀을 때는 다소 딱딱한 느..
소니 a6500에 물릴 렌즈 SEL18105G 구매 및 실사용후기 캐논 DSLR을 오래도록 사용하면서 블로그와 SNS, 개인여행 추억들을 많이 남겼었다. 여전히 익숙하고 정감있고 손 때가 묻은데다가 촬영할 때 찰칵거리는 느낌은 DSLR 쪽이지만, DSLR과 미러리스를 함께 들고다니다보니 미러리스로 촬영하는 비중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미러리스는 소니의 a6500을 사용 중. 사진보다는 동영상 촬영 쪽에 관심이 많아서 좀 무리해서 카드 할부를 이용해 샀었다. 기본번들렌즈로 몇 달 사용하다가 이번에 좀 더 좋은 렌즈가 필요할 것 같아서 a6500에 잘 어울리는 렌즈인 소니 SEL 18105G 렌즈를 구매.SEL18-105G 렌즈는 기능과 성능에 비하자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그리 만만치..
봉화 고택숙박 100년이 넘은 소강고택 경북여행리포터 가을 팸투어 숙소로 정해진 봉화 소강고택. 100년이 넘은 세월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깔끔한 한옥이자 고택이다. 바로 옆에 남호고택이 있고 소강고택은 남호가 둘째 아들에게 1910년께 지어준 가옥으로 문살까지 춘양목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봉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춘양목을 이용한 독특한 고택인만큼 여행객이 묵어보기에 적합하다. 조선 후기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전형적인 양반가 저택이다. 소강고택의 새벽의 모습. 나는 고택의 이런 처마 모양을 좋아한다. 전날 함께 투어한 사람들 그리고 한 방에서 묵은 사람들과 오래도록 담소를 나눴다. 술이 함께했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팸투어의 매력이랄까. 늦게까지 술을 먹고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입구..
실경수상뮤지컬 부용지애 관람 후기 자연풍경이 수려하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장소가 많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리는 유명한 뮤지컬이 있다. 이 뮤지컬은 실경수상뮤지컬로 야외에서 공연한다.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서, 그것도 하회마을에서 가장 전경이 좋은 부용대 절벽 앞에서, 그것도 부용대 앞 물 위에서 열리는 뮤지컬이다. 이름은 부용지애. 부용대의 부용과 지애에서 알 수 있듯 하회마을에 내려오는 하회탈 전설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뮤지컬이다. 봄과 여름 사이즘, 야외활동이 딱 적당할 시즌에 매년 열리는 이 뮤지컬은 지역에서 인기있는 뮤지컬이고 몇 년전부터 공연되어 왔지만, 실제로 본건 2016년이 처음이었다. 한번 정도 보고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관람료가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었고, 실제로 안동 사람들은 이 ..
안동 정하동 롤링라이스 솔직 후기 롤링라이스는 분식과 카페를 혼합한 프렌차이즈 분식집이라 할 수 있는데 이 프렌차이즈 분식집이 안동에도 들어왔다. 정하동 원당 감자탕 맞은편에 있다. 생긴지는 좀 됐다고들 하는데 가본건 비교적 최근이다.프렌차이즈 식당이므로 맛 자체는 전국 어디나 비슷할 것이라고 심심하게 예측할 수 있다. 다양한 퓨전분식요리와 카페컨셉을 가지고 있다고하는데 과연? 직접 가보았다. 우선 메뉴판을 보자. 프렌차이즈답게 깔끔하면서도 복잡해보이는 이름을 가진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크게 김밥류, 떡볶이, 면 또는 밥 종류, 그리고 돈가스류로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다. (참고로 흔히 돈까스라 부르는 명칭의 정확한 이름은 돈가스다)롤링라이스 안동점에서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피자를 같이 주문할 수 있다...
화장실 냄새 완전 정복! 페브리즈 화장실용 에어 화장실에는 하수구냄새부터 담배냄새, 음식냄새 등 온갖 악취가 있는 곳 같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면 습도의 영향인지 냄새가 더욱 심해질 때가 있는데요. 평소 섬유탈취제로 잘 사용 중인 페브리즈도 화장실용이 있어 이번에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자주는 아니지만 정말 가끔씩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울때가 있는데요. 그럴땐, 다른 사람도 문제지만 저조차도 다음번 화장실에 갔을 때 남아있는 담배냄새와 연기의 답답함이 느껴져서 불쾌해지곤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화장실에선 절대 안피워야지'하면서도 살다보면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울때가 간혹 있습니다. 결국 계속 반복되죠. 페브리즈 화장실용 에어를 이용해보니 담배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 페브리즈 화장실용 에어입니..
화장실을 상쾌하게! 페브리즈 화장실용 사용 후기 일반 가정집에 남자 혼자 살고 있어서 화장실 이용률이 낮을 것 같지만, 신진대사가 빠르다보니 소변 위주로 자주 화장실을 찾게 됩니다. 사실 남자 혼자 사는집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건 주로 씻을 때와 용변볼 때 외에는 크게 없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화장실 냄새가 염려되어 창문을 4계절내내 활짝 열어놓는데요. 이곳에서 지금까지 수 년을 살았지만 지금껏 화장실에서 악취가 난다거나 하는건 느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 집에 익숙한 제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서 화장실을 방문했을 때엔 어떤 냄새가 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가끔씩이지만 하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요상한 냄새가 신경쓰였던 적은 있는데, 워낙 이런쪽으로 무디다보니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알프스라고 할 수 있을법한 강원도 대관령의 양떼목장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여행에서 참 많이도 이곳저곳 다닌 것 같습니다. 태백 해바라기 축제장부터 시작해서 주문진, 그리고 끝으로 이 곳. 바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요. 양떼목장은 예전부터 참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요. 많은 TV 프로그램이나 광고에서, 그리고 SNS나 입소문, 그냥 막연히 가보고 싶다는 느낌까지 겹쳐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가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날이었습니다. 산맥으로 이루어진 양떼목장을 오르기에 폭염은 참 밉기만 했는데요.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도 양들을 구경하고 멋진 경치를 즐기고자 오르막을 오르고 또 올랐었네요.ㅎ 대관령 양떼목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보면 평창군 관광 안내도와 함께 양떼목장 입구로 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