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어디?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여름엔 어디?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죠! 계곡이나 바다도 좋지만 요즘에는 물놀이와 놀이기구가 접목된 워터파크도 많이 보편화되어 좋습니다. 경주에도 워터파크가 2개가 있더군요. 이 글은 얼마전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를 다녀온 스토리입니다.

▲ 소셜커머스(라고 부르기엔 거의 쇼핑몰에 가깝지만) 위메프에서 표를 끊은 관계로 교환처에서 교환을 해야된다고 안내되어 있더군요. 티켓 교환처는 희한하게도 블루원 입구가 아니라 경주월드 입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루원 입구에 최근에 티켓 교환처가 생겼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티켓 교환을 위해 올라간 사람을 기다리면서 반대편 경주월드를 찍어봤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것이 경주월드 워터파크 켈리포니아 비치. 차를 타고 가면서 봤는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아무튼 티켓을 교환한 후 블루원으로 갑니다. 블루원까진 차로 5~10분 정도 소요되었네요. 가까웠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스믈스믈 올라오는 만차의 기운. 역시나 만차더군요. 일반 주차장이 만차인 관계로 한참 위에있는 대형 주차장에 주차한 후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이미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 블루원 입구를 확대하여 촬영한 사진. 줄이 엄청 길어보였는데, 생각보다는 쭉쭉 빠지더군요.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네요.


▲ 블루원 워터파크 입구! 이 곳에서 가지고 있는 지참물에 음식물이 있는지 간략하게 검사를 받습니다. 음식물 반입불가!


▲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이제 워터파크로 입장!


▲ 본격적으로 워터파크를 즐기기전에 준비운동삼아 여기저기를 구경해봅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고(사진도 잘나오고) 가장 즐거워 보이는 건 역시 파도풀!


▲ 구명조끼를 대여하면서 찰칵! 구명조끼 렌탈샵 바로옆에 재미있는 기구가 있네요.


▲ 블루원 중앙 쪽에는 무서운 얼굴한 ... 그런데 입에서는 시원한 물이 한껏 나오는 분이 계시네요. 저걸 맞으면 자동으로 인사를 하게 된다죠?ㅎㅎ



▲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튜브타고 내려가기! 사람이 꽤 있어서 어느정도 기다리다가 탔습니다. 기다리는 와중에는 살짝 춥기까지 하더군요.


▲ 이거 엄청 재미있더군요. ㅎㅎㅎㅎ 소리 꽥꽥 질렀네요.


물과 함께하는 곳이라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지금 찍은것도 겨우 짬내서 겨우겨우 찍은거라... 촬영도 해야되고 기구도 타야되고...를 하다보니 어쩌다가 아이폰에 물이 살짝 들어가버린 사태가!! 물이 들어간 이후 아이폰 스피커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고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 후 물이 자연스럽게 말라버렸는지 다시 정상작동하네요!

원래는 유스풀, 미끄럼틀, 파도풀 등 거의 대부분의 기구를 1번씩은 이용해보고, 츄러스랑 핫도그도 사먹고 했답니다. 재밌어요! 또 가고 싶네요!
다음번엔 켈리포니아 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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