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에세이가 다음 메인에 걸리다.

연재 에세이가 다음 메인에 걸리다.

과거에 딱 한 번 다음뷰 메인에 뜬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스타일과 주제가 특정 이슈를 다루는게 아닌 탓에 포털 메인은 거의 불가능한 그런 것이었는데, 이번에 블로그에서 연재 중인 에세이가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트래픽 폭탄은 덤으로 따라왔네요. :) 블로그 6년만에 다음 메인에 처음으로 걸려봤네요.

PC랑 모바일 다음은 콘텐츠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같은 경우 모바일 다음에서만 메인에 걸렸었거든요. 사표 이후 이야기라는 연재 에세이의 최신글이 다음 메인에 올랐습니다.

다음 메인 화면에서 블로그 글은 약간 깊숙한 채널에 있는 탓에 유입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많이 트래픽이 유발되네요.

다음 모바일 앱으로 본 화면.

메인 등극 후 하루 방문자 수.

보통 하루에 6~7천명 정도가 방문하는 블로그인데... 어제는 하루만에 26,000명이 넘는 카운터가 찍혔습니다. 평소대비 4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이 트래픽 유발효과는 자정을 넘겨 새벽과 이른 아침까지 이어졌는데요. 오전 8시가 약간 넘으니 다른 article로 대체되어 메인효과는 이제 사라진 상태이지만, 이미 아침시간까지 찍힌 카운터가 평소 하루동안 찍힌 카운터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슈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연재 에세이가 메인에 등극했다는 건 약간 의아하면서도 생소한 그런 느낌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메인을 선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보다 좋은 글, 공감이 쉽고 괜찮은 글이라면 과거처럼 꼭 정치나 연예를 다루지 않아도 메인은 노려볼만 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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