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잇소우 라멘 이랏샤이마세!

후쿠오카 맛집 잇소우 라멘 이랏샤이마세!

후쿠오카 자유여행에서 키와미야와 함께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 잇소우라멘. 너무나도 좋았던게 숙소 근처에 있어서였다. 처음에는 숙소 근처에 이렇게 좋은 맛집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의외로 숙소의 위치가 좋았던 듯 하다. 숙소 주변으로 아운 본점을 비롯해 잇소우 라멘까지… 먹는걸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았던 환경. 잇소우 라멘은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한 음식점으로 현지인들도 굉장히 많이 찾는 곳이다.

웨이팅이 많을까봐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았는데도 역시나 웨이팅이 좀 있었다. 그러나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고나서의 생각이지만 이정도면 웨이팅이 거의 없는 편에 가깝다.

잇소우라멘 주문 버튼. 여기는 한국어가 없고 그림으로 된 메뉴판도 없어서 고르기가 꽤 난감하다. 직원에게 물어봐도 일본어가 안되니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은 한정적.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보고 고를 수 밖에 없는데 어중간한걸로 일단은 골라봤다.


가게 안에서부터, 아니 가게 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움친~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 곳의 국물이 어느정도 진국인지 알기란 어렵지 않다. 굉장히 진한 국물의 향이 주변을 뒤덮는 느낌.


잇소우라멘 입구.


웨이팅이 끝나고 주문을 한 후 자리를 잡아 앉았다.


이랏샤이마세! 손님이 입장하면 바쁘디 바쁜 주방에서도 잊지않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해준다. 잇소우라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음식이라기보다도 오히려 이랏샤이마세다.ㅋㅋ


라멘에 넣어먹을 다대기. 난 이게 굉장히 좋았다.


굉장히 진한 육수를 자랑하는 라멘이다. 진짜 진하다. 진해도 너무 진해서 탈. 일단 먹자마자 입술이 기름으로 코팅될 정도. 너무 진국이다 진짜.


육수가 너무나도 진국이라 그냥 먹으니까 내 입맛에는 다소 느끼하고 거북한 느낌이 좀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다대기를 듬뿍 넣었다. 매운맛을 살려주는 다대기인데


다대기를 듬뿍넣으니까 맛이 아주 그냥 대박이다.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된 듯.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국물이 진국이라…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다. 양도 많고 전체적으로 푸짐한 편.


다음에 후쿠오카에 가면 꼭 다시 가볼 잇소우 라멘. 필수코스다. 후쿠오카 하카타에선 필수코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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