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을 저녁은... 작가 남시언 일기 2010. 11. 22. 반응형 지는 태양은 오늘도 마지막을 붉게 불태운다. 어둠이 깔리는 밤... 이제 나무들도 낙옆 과의 이별을 마무리 하려는가보다 세삼 느껴지는 겨울, 그리고 연말. 오늘의 가을 저녁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시언닷컴 '일기' 관련 글 더 보기 11월의 마지막.... 2010.11.30 더 읽기 인생에 정답은 없다. 2010.11.24 더 읽기 푸념아닌 푸념. 모순 투성이 2010.11.21 더 읽기 비지니스 명함에도 소셜을 추가해야 될 것. 2010.11.20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