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태화동 화통삼에서 간만에 고기!

안동맛집 태화동 화통삼에서 간만에 고기!

태화동에 있는 안동맛집 화통삼. 삼겹살 돌판구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굉장히 넓은 판에다가 삼겹살이랑 김치랑 이것저것 마구마구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처음 오픈했을 때 내가 들은 소문에 의하면, 여기 사장님께서 안동에서 유명하고 인정하는 단 두 명의 블로거가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남시언닷컴. 나였던거임….ㅋㅋㅋ 나머지 한 명은 여자분이라고하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근데 정작 나는 화통삼을 이제서야 다녀오게 된거. 집 근처인데도 의외로 처음에 그런 소문을 들어서인지 부담되는것도 있고해서 이상하게 안가게되더라고.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홍보 해주는것도 아니고 내 돈내고 가는거라 몰래 가서 맛있게 먹고만 왔다.

화통삼 세트를 주문하면 이런식으로 여러개를 불판에 올려 구워주신다. 화통삼이 좋은게 고기를 구워준다는 것. 그리고 이날 우리가 화통삼으로 간 이유 되시겠다. 남자 4명 갔는데 아무도 고기를 잘 굽는 사람이 없어버림… 먹기만 먹을줄 알지 으휴… 


아무튼 그래서 구워주는 곳을 생각해보다가 화통삼으로 갔고 맛있게 잘 먹었다.

고기도 이렇게 잘 잘라서 구워주시고 이것저것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해주시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 사장님이 미소지으며 인사할 때가 가장 기분 좋아진 부분. 친절하시다.

다 먹고 볶음밥. 볶음밥은 이렇게 하트로 만들어주는데 맛은 있는데 좀 짜게먹는 스타일이라서 여기 볶음밥은 조금 싱거운 느낌. 약간 고기 잘게 썰어서 넣고 된장찌개 퍼넣고 비빔밥처럼 먹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올랐는데 양푼이가 없어서 참았다.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밥먹으며 술먹으며 고기 먹고싶을 때 가보면 좋을 곳. 집이랑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가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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