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치킨? 이정도는 되야지!
- 일기
- 201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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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밤늦게 까지 업무를 합니다..
너무너무 배가 고파요..
통큰치킨이 사라지고 나선 야식을 끊겟다! 라고 마음먹었지만,
이놈의 창자는 쉽지가 않지요~
무언가에 홀린듯... 밤 12시에 배달도 아닌 직접찾아가서 테이크아웃 해버린
두마리 치킨!!!!
조..조... 좋은 물량이다!!
이놈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
캔맥은 겨울에 먹어도 시원하니~ 맛잇어요
미친듯이,
다 뜯어 버리겟다!!!!!!!!
닭다리 이녀석!!
넌 내 꺼야!!!
으아~~~~ 햄뽁해~~~
이상, 야식과 맥주를 사랑하는 티몰스의 야식시간 이엇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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