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코로나 바이러스 비율 정리

안동 코로나 바이러스 비율 정리

우리 안동에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 사회에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제대로 알면 무서움을 떨칠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궁금한것도 있어서 관련된 내용을 좀 찾아보았다.

(자료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먼저 코로나19의 치사율이다. 평균 치사율 2%대지만 60세 이상 치사율 6%이며 70대 이상은 약 10%로 고령일수록 치사율이 높아진다. 면역력 때문으로 보인다.


경북 지역 중 안동 및 주변 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24%다. 영주 26%는 의성 40%, 예천 30%로 고령인구 비율이 꽤 높은축에 속한다. (통계청)


경북 안동의 호흡기 계통 사망 비율 0.2%다(통계청). 인구 10만명당 비율이다. 코로나 19가 2%대라는점, 그리고 고령인구일수록 치사율이 높다는점으로 미루어보면 10배 가량의 치사율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즉, 호흡기 계통 치사율과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 수치상 비교 10배 정도.

2020년 2월 24일 16시 이후 기준으로 현재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이다. 평균 계산으로 2% 적용을 하면, 사망 인원이 4명이어야하는데, 현재 6명이다.

원래는 확진을 받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며칠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는 사망자보다 확진자 비율이 2%보다 낮게 나오거나 비슷하게 나와야한다. 그런데 현재 6명 기준이면 4%로 높게 나와있어서 이게 좀 걱정되는 부분이다. 숫자상으로만 봤을 때에는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300명까지 올라갈걸로 추측한다. 물론 현재는 전체 숫자가 낮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의료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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