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3개월 사용해본 후기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3개월 사용해본 후기

삼분의일 매트리스 사용 3개월이 지난 후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베개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필로우까지 쓰고있는데 필로우는 쓸데도 있고 그냥 옆에 두고 잘 때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종종 필로우가 침대 아래로 떨어져 있긴하다.

3개월이 넘어 거의 4개월이 되었지만, 만으로 3개월이라고하고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등을 구매하려고 정보를 알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자체는 아주 대만족이다. 매트리스의 경우 4개월 가까이 사용했는데도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언제나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전달해준다. 이제 이 매트리스가 아니면 잠을 못자게 되어버렸…!

퀸 사이즈를 혼자서 사용하는데 남자 기준으로 넓직넓직한게 자유롭고 좋다. 층간소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그래도 한 번 잠에 들면 아침까지 잘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수면의 질 변화

구체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파악하는건 쉽지 않다. 일단 워낙 예민한 성격을 타고난 바람에 잠에 들기까지가 좀 오래걸리고 잡생각도 많아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드는 편이다. 눕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지는게 소원인 사람이지만,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사용한다고해서 이 예민한 감각이 사라지진 않는다.

잠에 들었을 때에는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 이전보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는 경우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새벽에 잠을 자주 깼던 기억이다. 하루에도 여러차례 깼었는데 삼분의일 매트리스로 갈아탄 후로는 그러한 경향이 많이 줄었다. 나도 모르게 중간에 깼는데 기억이 안나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중간에 깨는 경우가 많이 없다는것 자체가 이미 괜찮은 수면의 질이 아닐까 생각한다.

잠 자체를 잘 오게 하는 편안함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되지만, 정리하자면 잠을 잘 오게 해주는 기능보다는 한 번 잠에 들었을 때 ‘잘 잘 수 있게'해주는 기능이 나에게는 더 큰 것 같다.


삼분의일 선택한 이유

매트리스 후기가 정말 좋았고 생김새나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명도 왠지 끌렸었다. 매트리스를 알아보면서 삼분의일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브랜드의 매트리스도 함께 알아보았는데 아무리봐도 기존에 사고싶은 제품을 사야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삼분의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적인 부분만 바라보면 삼분의일보다 다소 저렴한 매트리스들이 있었어서 삼분의일 자체의 가격만으로 구매한것은 아니고 제품의 품질이나 오래도록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내구성, 깔끔함, 기타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삼분의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삼분의일 매트리스는 푹신한 A타입과 조금 딱딱한 B타입으로 나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라서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B타입을 골랐는데 B형인데도 꽤 푹신하다. 딱 누웠을 때 온 몸을 휘감아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A형은 사용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후기를 읽어본 바로는 매우 푹신하다고 한다. B형도 나에겐 좀 푹신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잠잘 때 매트리스 안기듯 들어가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이 좋은점

일단 프레임이 예쁘다. 그리고 프레임에 있는 조명 자체가 은은하게 방을 밝혀줘서 화장실 갈 때나 잠시 스마트폰을 만질 때에도 불을 켜지 않고 갈 수 있어서 좋다.

방에도 잘 들어가고. 만약에 프레임의 위치를 옮기고 싶을 경우 조립을 풀거나 세로로 들어서 옮기면 되어서 이동성도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해준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예전에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어깨랑 목이 결리고 피곤하고 그랬었는데 어깨랑 목이 결리는 경우도 많이 줄어들었다. 옆으로 누웠을 때에도 어느정도 푹 들어가주는데다가 삼분의일 배게의 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분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삼분의일 베개

삼분의일 베개는 조금 높은 편이다. 그래서 만약 이 베개가 너무 높다고 생각된다면 방향을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어떤날엔 좀 높은 느낌이 편안하고 어떤 날엔 조금 낮은 느낌이 편안해서 베개의 방향을 종종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걸 좋아해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이때 이 베개가 찰떡같은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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