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장피부과 다녀오기 3

요즘 꾸준히 피부과 다니면서 약을 타먹고 있다. 장피부과 같은 경우에는 인기 피부과이고 고객이 무척 많아서 시간대를 잘 정해서 가는게 낫다. 피부과 다니는건 나쁘지 않은데, 나같은 경우 비급여 항목이라서 치료비랑 약값이 너무 많이 든다... 건강은 있을 때 지킵시다. 

보통은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가서 약을 타두는데 이번에는 태풍도 오고 나가기도 싫고해서 약 다 떨어졌을 때 갔다. 주차장이 없는 피부과이므로 갈 때 마다 항상 버스를 타고 간다. 

 

매번 차를 타다가 간만에 버스를 타면 진짜 편하다. 시원하기도 하고. 요즘에는 안동에도 BIS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버스가 언제 오는지 체크하는 것도 편리하다. 문제는 정류장에 있는 BIS는 터치도 안되고 노선을 보는게 정말 힘들게 만들어져 있다. 버스타는 시민분들은 이걸 왜 민원을 안넣는지 모르겠다. 파손을 어느정도 방지하면서도 터치가 가능하도록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나는 보거든. 하도 답답해갖고 안동인터넷버스정보 시스템인가 뭔가 홈페이지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노선을 찾아봐야한다...;;; 앱도 없고 ㅠㅠ 

안동교회로 가는 버스를 타고 안동교회 앞에서 내린 다음 걸어서 피부과로 가고, 피부과 끝나고 다시 되돌아올 때 안동교회 앞까지 걸어가서 거기에서 다시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 코스다. 1시간 안에 끊을 수 있으면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지난번에는 꼼꼼하게 환승했는데 이번에는 어리하게 내릴 때 환승을 안찍고 내리는 바람에 1200원 날렸다... ㅠㅠ 다음엔 꼭 환승 찍고 내려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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