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이 아름다운 여행지 안동 월영교 리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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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 아름다운 여행지 안동 월영교 리버뷰

반짝거리는 윤슬이 아름다운 안동의 핫플레이스 여행지 월영교. 바다뷰는 많지만 강뷰는 많지 않은데다가 안동에서는 강뷰가 멋진 곳들이 많아서 사진 작가들이 사랑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산책,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월영교. 바람쐬기에 좋고 잠깐 둘러보고 가는 곳이다보니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 이번에는 월영교 자체보다는 월영교 아래에 비친 윤슬 위주로 포커스를 잡아보았다.

 

봄을 알리는 낙동강이 예쁘게 흐르고 있다. 반사된 윤슬이 반짝이처럼 빛나는 공간. 강물이라서 흐름이 심하지 않아서 잔잔한 느낌의 윤슬이 만들어진다. 촬영일자는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경.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안동은 다른 여행지와는 다르게 자연경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인공적으로 꾸며진 장소들도 멋지지만,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물씬 나는 안동에서의 여행은 색다른 매력이 있다. 

현재 월영교 근처에는 문보트라고하는 달모양의 보트가 머물러 있다.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면, 사람들은 문보트를 타고 낙동강을 유유히 떠다닐 것이다. 문보트는 저녁에 타는게 좀 더 매력적이다.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앉는이 없는 빈 의자 두 개는 손님을 기다리는 중. 

 

날씨가 꽤 추웠다. 바람이 아직은 차다. 지금껏 월영교를 수십, 수백차례 방문했지만 윤슬을 찍어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실 알고보면 우리 주변에는 얼마든지 볼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그런걸 놓치고 살고 있진 않은지.

 

잔잔한 강물에 비친 윤슬이 멋지다. 윤슬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도 여행할 때의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던 탓인지, 아니면 주변을 둘러볼 여유조차 없이 살았던 까닭인지... 이렇게 예쁜 월영교 윤슬을 이제서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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