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운동일기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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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안동 낙동강변 자전거 라이딩 고고씽.

아침 대충 챙겨먹고 11시쯤 자전거 끌고 집을 나섰다. 예전에는 공복에도 자전거를 타곤 했었는데 과거에 한 번 공복에 타다가 저혈당 쇼크 당한적이 있었어서 이제는 무조건 간단하게라도 뭐라도 먹고 자전거를 타러 가는 편이다. 

 

날씨가 좀 흐려서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굉장히 날이 따뜻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다. 실제로 강변에 자전거를 타는 많은 시민분들이 계셨다.

요즘에는 운동이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들 높기도 하고 주말을 알차게 운동하면서 보내려는분들이 많아서 강변은 날이 갈수록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월영교 방향이 아니라 안동댐 방향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로 달렸다. 

운동을 할 목적으로 꽤 힘들게 유산소 운동을 하였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작년에 별로 못탔어서 체력이 약해진 듯 하다. 아니면 살이 쪄서 더 힘들었을 수도 있고. 

강변에서 에너지를 거의 대부분 소진했던 까닭에 집에 갈 때 집 근처에서는 도저히 페달을 굴릴 힘이 없어서 내려서 자전거 끌고 갔다. ㅋㅋㅋㅋ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어서 자전거는 패스다. 봄비가 내리고 나면 곧 꽃도 피고 그러겠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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