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운동일기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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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7일 일요일. 11시경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자전거를 끌고 강변으로 갔다.

비내린 후 날씨가 무척 좋았으나 바람이 꽤 불어서 라이딩은 꽤 힘들었고 역풍일 땐 정말 죽을 맛이었다.

강변 출발 지점에 도착하면 항상 이 곳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후 출발한다. 

이번 라이딩에서는 주로 강변 코스 중에서 안동병원과 용정교, 그리고 용상과 낙동강변쪽 자전거 도로를 왕복하는 코스로 달려보았다. 

가는 길에 큰 벌인지 벌레인지가 광대뼈쪽에 강하게 부딪히면서 아프기도 하고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이 꽤 자주 일어날 것 같기도 하고, 눈쪽으로 바람도 많이 들어와서 눈이 시려울 수 있고 벌레들도 많을 예정이므로 고글 일체형 헬멧을 하나 구매하였다. 다음부터는 이 헬멧을 쓰고 다녀볼까 한다. 

 

용정교는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4차선으로 바뀌었다. 추억의 용정교는 이제 볼 수 없어졌다.

 

용정교 아래쪽은 여전히 꽤 좋은 쉼터를 제공해주고 있다. 

 

벚꽃이 필려고 한다. 꽃망울이 올라왔다.

 

동네에 목련도 피어났다.

 

홍매화도 동네에 피어나서 예쁘게 관람객을 맞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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