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파일철 아코디언파일 인덱스 섹션파일로 설명서 정리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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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파는 아코디언파일과 인덱스 섹션 파일을 구매해서 집에서 보관용으로 설명서 같은거나 각종 서류 같은것들을 보관할 목적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살림살이는 진짜 아무리 사도사도 끝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벌써 다른분들께서는 이미 예전부터 이러한 인덱스 섹션파일이나 아코디언 파일로 정리도 하시고 책장처럼 쓰시기도 하는 아이디어도 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집 서랍장에 짱박혀 있는 각종 설명서 같은것들을 정리할 목적과 업무용으로 필요하긴하나 자주 참고하는건 아닌 몇 가지 서류들이나 계약서 같은 것들을 정리할 목적으로 다이소 아코디언파일과 인덱스 섹션파일을 함께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먼저 인덱스 섹션파일입니다. 옆면에 인덱스 공간이 있고 총 8칸이 제공되는 얇은 섹션파일입니다. 디자인도 몇 개가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2개 골라봤어요. 가격은 2천원으로 저렴합니다. 

 

인덱스 섹션파일 앞면은 대충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그냥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속지는 짱짱한건 아니고 약간 흐물거리는 스타일이고 얇게 디자인돼 있습니다. 두꺼운걸 기대하시면 좀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얇은걸 그대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생각 그대로였어요. 구분하는거 자체가 목적이라서요.

 

좀 더 귀여운 스타일의 인덱스 섹션파일도 귀여워서 하나 사보았어요.

 

이건 뒷면도 귀엽네요 ㅎㅎ

다이소 인덱스 섹션파일은 직접 사용해보니까 설명서 용도보다는 개인적으로 대외활동하는 곳들에서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하면, 각종 서류나 참고자료를 A4로된걸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활동이 종료되거나 1년 정도 단위로 계속 바꿔주면서 처리하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얇은 서류들을 보관하기에 유용합니다. 

 

다이소 아코디언 섹션파일입니다. 아코디언 섹션파일은 인터넷으로 좀 괜찮은걸 사려면 아무리 못해도 5천원 이상을 줘야하더라고요. 그런데 다이소 아코디언 섹션파일은 만듦새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고 구하기가 쉽다는점, 그리고 사실상 보관목적이라서 보관만 잘 되면 기능은 충분하니까 다이소 제품으로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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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다이소에는 아코디언 섹션파일이 따로 나와있지 않고 파일철이 모여있는 부분에서 좀 깊숙하게 숨겨져 있는 듯하더라고요. 겨우 찾아냈었는데요. 

 

다이소 아코디언 섹션파일 속지는 무지개 색상으로 예쁘게 돼 있습니다. 옆으로 죽~ 펼쳐서 스탠딩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앞면하고 뒷면은 이렇게 돼 있는데 그냥 무난무난 스타일이에요. 손잡이도 제공해줍니다만 이건 사실은 없어도 무방할 것 같았습니다. 

 

집에 굴러다니거나 서랍장에 짱박혀 있던 설명서들을 잔뜩 꺼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하나씩 넣어서 정리해주었어요. 

 

다이소 아코디언 섹션파일은 별도로 인덱스를 넣는 공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분하고 나중에 찾을 때 쉽게 찾기 위해서 얇고 작은 견출지를 이용해서 윗 부분에 명칭을 적어두고 구분해서 넣어보았습니다. 나중에 견출지는 필요없으면 떼면 될 것 같았고요. 만약 떼지 않더라도 그냥 덮어씌워서 다른걸 붙여도 되니 크게 관계없을 것 같아요.

다 정리 후 책장 한 켠에 고이 모셔두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아코디언 섹션파일을 더 기대했었고 아코디언 파일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까 다이소 제품들에서는 저처럼 서류나 설명서 보관 목적이라면 아코디언 파일보다는 인덱스 섹션파일이 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아코디언 파일은 13포켓에 3천원이라서 1천원당 4포켓 정도 된다고 볼 때, 인덱스 섹션파일이 2천원에 8포켓이라서 가격대는 비슷하거든요. 

만듦새나 인덱스가 디자인되어 있다는점, 인덱스 섹션파일은 똑딱이로 잠금해서 서류가 빠지지 않게 할 수 있다는점 등이 있어서 저한테는 아코디언파일보다는 인덱스 섹션파일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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