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 수익 창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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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튜브로부터 상당히 인상적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짧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쇼츠 동영상(Youtube Shorts)으로도 2023년부터는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유튜브 쇼츠의 경우에는 광고를 달 수 없고 수익창출이 안되어서 단순히 기존 채널로 유입시키는 영향력 발휘나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재미요소로만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쇼츠 영상을 통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마케팅 관점에서도 이제는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그리고 쇼츠 동영상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며 기업들이나 마케터들에게도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2023년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돼 있어야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현재 구독자 1천명 + 시청시간 4000시간을 달성하면 YPP에 가입되며 수익창출이 가능해지는데 이 프로그램을 쇼츠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모양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쇼츠 영상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쇼츠가 아닌 일반 영상에 대한 수익 모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쇼츠 동영상으로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수익창출 방법은 기존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2023년부터 새 프로그램 약관에 동의하게 되면 Shorts 영상을 통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적용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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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영상은 현재 광고없이 시청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짧은 영상입니다만, 이후 광고가 도입되면 영상 사이 사이에 광고가 나타날 수 있게 바뀝니다. 그러니까 A영상을 보고 난 후 B영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광고가 나타나는 형식입니다. 이렇게되면 어떤 영상에서 광고가 재생되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는데(A와 B영상이 다른 영상이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쇼츠의 광고 수익을 매달 합산하여 Shorts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한다고하며, 크리에이터에게 할당된 금액 중 각 국가에서 Shorts 동영상이 얻은 조회수를 기준으로 분배한 뒤 그 중 45%를 최종적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게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고 애매하게 표현돼 있어서 해석이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Shorts 영상의 수익 창출 방식은 전체 쇼츠 동영상의 광고 금액을 책정한 다음, 쇼츠 조회수를 기반으로 나누어서 지급하는 개념입니다. 절대평가 방식이라기보다는 상대평가 방식이라서 전체에서 내 쇼츠 동영상의 조회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중요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방식은 과거 틱톡에서 진행했던 틱톡 펀드와 비슷한 방식이며 기존 영상의 수익 쉐어 비율이 55% 정도 되는점을 고려할 때 쇼츠의 경우 수익 공유 비율은 좀 더 낮은 편입니다. 

쇼츠 광고 수익창출의 프로그램은 조금 다르다고 기사화 되었는데요. 살펴보니 

90일 동안 구독자 1천명 및 쇼츠 조회수 1천만회를 달성하면 수익 창출을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90일동안 쇼츠 조회수 1천만회를 달성해야해서 이 부분은 처음 시도하시는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단순 계산으로는 90개의 영상을 올린다고해도 1천만회를 달성하려면, 90개의 영상 각각이 1개당 약 11만 조회수 정도를 달성해주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아무튼 새로운 방식이 시도된다는점은 크리에이터에겐 환영할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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