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탁상달력 구매 - 디자인웁스 유럽감성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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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11월이나 12월에 탁상달력을 구매합니다. 벌써 이렇게 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실제 일정 관리 등은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서 맥북과 스마트폰에 연결해두고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해서 관리를 합니다만, 책상 옆에는 항상 탁상달력을 세워놓고 양쪽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러니까 디지털로는 맥북과 스마트폰 등에서 캘린더를 이용해 일정을 관리하고 동시에 탁상달력으로도 관리합니다. 똑같은 일정이 캘린더와 탁상달력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로 관리하는 이유는 백업용도 같은 형태이며 일정을 크로스 체크하기 위해서입니다.

디자인웁스라는 곳에서 만드는 예쁜 탁상달력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우연하게 이 곳의 달력을 알게된 후에 계속 여기에서만 달력을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인 다양한 탁상달력이 있고, 열심히 일하고 운도 따라주었던 까닭에 현재로서는 업무나 일도 나름대로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기초에 이런 탁상달력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개의 디자인을 써보았는데 매년 똑같은 디자인을 쓰려니까 조금 지루해서 올해에는 유럽 감성 달력이라는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탁상달력보다 크기가 가로와 세로가 약간 더 큰 편입니다.

 

저는 날짜칸이 칸막이로 돼 있는걸 좋아해서 꼭 날짜칸이 표처럼 칸막이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제한적인 상황내에서는 최대한 맞춰서 예쁜걸로 구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월별칸에는 월 이름이 영문 풀네임으로 나와있는걸 좋아하고 일정을 기록해둬야해서 날짜칸도 큼직한걸 선호합니다.

이렇게 1년간 사용한 탁상달력은 버리지 않고 매년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이가 지긋하게 먹었을 때 옛날 탁상달력을 보면서 '예전에 이런 일들을 했었구나...'하면서 추억하니 기분도 색다르고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벌써 이렇게 모은지도 오래 되었네요. 계속 모아갈 예정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이렇게 오프라인 달력을 돈주고 사서 쓴다는게 어떻게보면 참 아날로그틱하긴 한데, 일정을 달력에 직접 적으면서 머리에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는듯하고, 날짜를 빠르게 확인할 땐 아무래도 모니터 바로 옆에 달력이 있는게 좋아서 앞으로도 아마 계속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후기이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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