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비앤비 모텔 숙소 숙박 후기

경상북도 예천에 여행 갔다가 예천 비앤비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예천 읍내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방 컨디션도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비앤비 호텔 입구에요. 

 

욕실이 깨끗하고 규모가 꽤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욕조도 있었는데 사용은 안했어요.

 

방 마다 작은 컴퓨터도 있는데 이것도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숙소에서 제공되는 몇몇 것들이 여기도 제공됩니다. 

 

수건과 가운도 넉넉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폼클렌징과 기타 등등 일회용품들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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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도 써봤는데 바람 쎄고 좋았어요.

 

방은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조명도 환하고 숙박객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는 느낌이라서 정말 하룻밤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침대 발 아래쪽에 티비가 있고요.

 

중간에 테이블과 작은 의자도 있어서 여기에 앉아서도 쉴 수 있었습니다.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더라고요. 당시에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1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잠깐 감상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