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고 납입한도 설정하기
- 재테크 정보
- 2025. 4. 15.
그동안 적립식 투자 및 재테크를 하였던 기존의 연금저축계좌를 중도해지하고 이번에 다시 삼성증권에서 연금저축계좌를 만들어서 투자를 이어간다. 연금계좌나 절세계좌의 경우 계좌 분리 필요성이 있으므로 증권사를 여러개를 사용해야하는 특징이 있고 1년 한도 1800만원을 적절하게 분배해서 투자 계획을 세워야하기 때문에 무작정 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돈을 투입하기보다는 일단은 먼저 스스로 절세계좌 투자 재테크 전략을 수립한 뒤에 투자를 하는게 좋다.
2025년 비과세 & 절세계좌 3종세트 투자 전략
올해 초, 아파트 갈아타기를 하면서 잔금 마련을 위해 금융자산들을 대거 정리하였다. 지금 유일하게 ISA 계좌랑 해외주식 직투계좌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모두 해지 또는 돈 모두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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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으로 비과세 및 절세계좌 3종 세트에 대한 투자 재테크 전략은 위처럼 설정하면 되고, 참고하실분들은 위 글을 읽어보시면 된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에 따라 증권사 계좌개설 및 한도에 따른 투자 금액 투입을 진행하면 말끔하다.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그럼 이제 재테크 및 투자 계획에 따라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해본다.


삼성증권 앱으로 진행한다. [계좌개설]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계좌들이 보이는데 여기에서 [연금저축]을 클릭하고 [계좌개설]을 클릭한다.
이렇게하면 삼성증권 연금저축 CMA 계좌로 만들어진다. 삼성증권에서는 연금저축펀드라는 이름 대신 연금저축계좌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증권사를 통한 연금저축계좌 개설은 어차피 직접 투자해야하므로 연금저축펀드라고 보면된다.


연금계좌의 경우 절세 계좌이므로 일반 계좌랑은 다르게 다소 까다로운 금융 이해도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연금저축계좌를 만들 땐 꼭 유의사항이나 확인사항을 읽어보도록 하자.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상자로 표시하였다.
연금저축계좌 개설시 주요 사항들
- 일단 연금저축계좌는 나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최대 연 600만원 한도로 주고, IRP까지 더하면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 세액공제 비율은 소득에 따라 다르다.
- 총급여 기준으로 5천5백(종합소득은 4천5백) 이하일 경우 세액공제 16.5%를 받을 수 있다. 최대 99만원
- 총급여 5천5백 초과일 경우, 공제율이 떨어지는데 13.2%로 최대 79.2만원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아래쪽 유의사항에 안내된 것처럼,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중도인출에 제한이 있다.
- 전액을 출금하려면 중도해지해야하는데, 이때에는 세액공제받은 금액 + 투자 수익금에 대해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된다.
- 따라서 연금저축계좌는 최대한 연금으로 수령해야 의미가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일부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개인 의견) 일부 손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장기투자가 반강제로 유도되는 연금계좌에서의 투자가 평범한 투자자들에게 유익하다. 수익금에 대해서는 어차피 ETF로 투자할 경우 기타소득세 부과로 16.5% 세율을 적용받으니 중도해지 이율과 똑같다. 손실분은 세액공제받은 금액인데 총급여 5천5백 초과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세액공제에서 13.2%를 받았고 중도해지하게되면 16.5%를 적용받으니 차이는 3.3% 수준이다.



이어서 계좌개설을 진행한다. 본인확인서 사전 확인사항에 체크해주고, 계좌개설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서 촬영해준다. 이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적용해주는 반면에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은 아직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은건지 이용할 수 없다는점이다. 어차피 똑같은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앱을 쓰는데 운전면허증은 되고 신분증은 왜 안되는지 이해 불가다.
암튼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적성검사 갱신 기간 때문에 지금 당장 만들 수 없었다. ↓
삼성월렛(삼성페이) 모바일신분증 나왔다길래 IC운전면허증 새로 발급받으려다가 적성검사 때문
삼성월렛, 이제는 예전이름인 삼성페이에 모바일 신분증이 업데이트 되었다고해서 등록하려고 했었습니다. 통신사 PASS 앱을 통하게 되면,운전면허확인서비스라고해서 신분증에 준하는 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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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은 IC로 발급받았으나 삼성증권 앱에서 허용해주지 않으므로 실물 신분증으로 계좌개설을 진행했다.


계좌개설 유형은 총 3가지가 있는데 나처럼 새로 개설할분들은 [연금저축(신규개설)]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에도 유의사항이 나오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나와있으므로 꼭 읽어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
연금저축계좌 개설시 주요 사항들 2
- 연금계좌의 경우 최초 입금일부터 만기일이 산정된다. 따라서 계좌개설 이후 곧바로 돈을 입금해야 하루라도 빨리 만기일을 앞당길 수 있다.
- 계좌 개설만 해놓고 입금하지 않으면 만기일이 계속 뒤로 밀린다.
- 연금수령의 경우 만 55세 + 가입일로부터 만으로 5년이 지나야한다.
- 연금계좌는 실제로는 세액공제 혜택보다도 연금소득세가 좀 더 중요하다는게 내 생각이다.(*핵심 요소)
- 연금을 수령하는 나이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좌분리는 필수다.
- 만 80세 이상일 때 연금을 개시하면 세율 3.3%로 처리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
- 70세 미만일 경우 5.5% 연금소득세를 부과받는다.


이런저런 것에 동의해주는 절차가 이어진다. 마케팅 동의는 나는 보통 미동의쪽으로 체크하는 편이다.


온라인 체결 통보는 SMS로 설정하고 잔고거래 수령방법도 SMS로 한다. 자산관리보고서는 컴퓨터에서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이메일로 설정한다.



여기까지 하게되면 계좌개설이 완료된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1년간의 납입한도를 설정해야한다.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납입한도 설정하기
납입한도는 1인당 전체 금융사를 통합해서 1800만원 한도내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이 글 제일 위에서 재테크 전략을 짤 때 한도를 함께 설정해두었으므로 해당 한도게 맞게 설정하면 된다.


나의 경우 삼성증권 연금계좌는 세액공제 받는 계좌이므로 연간한도 600만원으로 설정하면 되는 재테크 전략이다. 따라서 한도를 600만원으로 설정한다. 저축기간은 최소 기간이 60개월이므로 60개월로 입력하면 된다.
아래쪽에 연금저축만기일이 나타나는데 이건 가입기준일로부터 만 5년이 지났을 때이고 실제로 이때가 55세가 아니라면 만기일은 의미없다. 2030이라면 연금수령개시예정일을 봐야하는데 자신의 나이와 생일 기준으로 만 55세가 되는 시점이 잡혀있고 이렇게 되면 정상이다.
이렇게하면 한도제한계좌로 만들어지는데 삼성증권의 경우 한도제한계좌 푸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 한도제한계좌 해제 풀기 신청 방법 (실제 후기)
이전 글에서 삼성증권을 이용해 주식투자 및 해외주식 투자 등을 위해 종합 계좌를 개설했는데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됐다고 포스팅했다. 이동평균법 적용 받기 위해 주식 투자용 삼성증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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