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스크린샷 캡처 편집 프로그램 Shottr로 갈아타기 (기존 mono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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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오래도록 맥북에서 Monosnap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왔다.

이 앱인데 스크린샷 에디터라고 이름 붙은 프로그램, 맥 앱이다. 오래도록 써와서 언제부터 썼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최소 몇 년 이상은 썼었다. 처음에 아마 5달러였나? 3달러였나? 주고 구매해서 쓴걸로 기억하고 있다. 최근까지 잘 써왔고 익숙하면서도 큰 불편함 없이 써왔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맥OS 타호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는데(업그레이드한 이유는 지난번에 로지텍 사태 때문...), 업데이트 이후로 가끔씩 스크린샷 편집 후 저장이 되지 않는 문제가 간헐적으로 발생하였다. 알고보니까 저장할 때 옵션에 저장하는 이미지의 용량이 0으로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고 아마도 버그인 것 같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다. 모노스냅 프로그램 버전 기록에서는 1개월전에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와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오래쓰기도 했고 기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무엇보다 앞으로 개발이 잘 안되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새로운 맥용 스크린샷 캡처 편집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

국내 커뮤니티나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레딧 등에서 검색해본 결과, `Shottr`앱에 대한 리뷰가 꽤 있었어서 관심이 갔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천천히 둘러보니 꽤 괜찮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굉장히 가볍고 경쾌하게 작동하는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기능도 이전에 모노스냅을 쓸 때보다 더 많아보였고 유용해보였다.

 

가격의 경우, 무료버전으로는 30일을 쓸 수 있고 이후로는 결제 요청 알림이 뜨게 된다. 베이직 티어는 $12이고 최근까지는 $8였던것 같다. 프렌즈 클럽은 $30인데, 개인적으로는 베이직 티어 $12가 적절한 선택지 같다. 인터넷에는 이 프로그램을 유료가 아니라 무료로도 오래도록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처럼 안내가 되어 있지만, 실제로 어제 몇 시간동안 찬찬히 살펴본 결과, 이왕 쓸거면 결제해서 써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왜냐하면 최초 30일 이후에는 광고 결제가 뜨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의 경우 스크린샷을 찍어야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땐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는데, Shottr에서 기본 단축키를 대체해놓게 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지 않으면 스크린샷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 프로그램을 꺼놓으면 결제 요청은 안뜨겠지만 이러면 단축키로 스크린샷을 못쓰거나 다른 단축키를 병행해서 써야하는데 번거롭다. 
  • 그러니까 만약 Shottr를 무료버전으로 계속 쓸 경우, 종종 뜨는 결제 요청을 계속 봐야한다. 

결제 금액이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닌데다가(환율만 아니었어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후원이나 도네이션하는 문화 같은게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고, 우수한 앱들, 특히 생산성 앱들에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이 큰 입장이라서 베이직 티어를 구매 예정이다. 페이팔로 결제할 예정인데 아래에서 다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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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점. 30일동안 무료로 쓸 수 있다고는 하나, 이 30일 기간에도 유료 기능을 쓸 수 있는건 아니다. 그냥 30일동안 유료결제 유도 광고가 안나타난다는 얘기였다...! 유료 기능은 30일동안의 기간에도 못쓴다. 

Shottr에서 대표적인 유료 라이선스 전용 기능들

내가 이것저것 몇 시간동안 만져보면서 알아낸 유료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Backdrop(이미지에 배경넣는 기능) 유료.
  • 캡처 이미지에 다른 캡처 추가하는 기능 유료.
  • 글자 텍스트 색상 커스텀하는 기능도 유료였음.
  • 이미지 업로드 Shottr Cloud에 업로드 하는 기능 유료.(무료일 경우 토큰 따로 요청해야함.)

이 프로그램 구독형 구매가 아니라 원타임으로 구매할 수 있는 1회성 구매다. 문제는 이렇게 1회성 구매라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쓰면 앱이 개발이 중단되거나 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맥 운영체제는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또 많은게 바뀌어야해서 개발이 계속 이루어져야한다. 대충 한 3년~5년 이상 쓰면 본전 뽑는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보인다.

결제 프로그램은 FastSpring이라는걸 사용하는데 표시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어서 실제 결제 금액은 베이직 티어의 경우 $13.2가 된다. 신용카드, 페이팔,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나의 경우 페이팔로 해외결제 받을게 있어서 페이팔에 달러가 입금되면 그 달러로 구매하려고 지금 구매 잠시 미뤄두었다. 신용카드로 구매하게되면 환전해야해서 환차손보고 또 해외결제 수수료도 내야하는데 페이팔에서 원화로 출금하면 이걸 또 맞아야해서 이중으로 손해가 된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권한 설정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설치.

기존에 모노스냅 앱이 안좋았던게, 맥OS 타호로 올라오면서 아이콘 디자인이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있어가지고 DOCK에 유지될 때 왼쪽처럼 사이즈 안맞아서 이상하게 보였었다. (옛날 앱들 다들 이런듯). 그래서 이런 아이콘도 좀 보기가 싫어가지고 Shottr로 바꾸니 깔끔.

 

프로그램 실행 후 시스템 설정 권한을 줘야한다.

이렇게 설정해주면 끝.

 

프로그램 실행. 첫화면이 심플하다. 오히려 아무 정보가 없고 너무 심플해서 당황스러웠다.

 

이 프로그램은 스크린샷 프로그램이고 언제 어떻게 스크린샷을 할지 지금은 알 수 없으므로 항상 켜두어야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봐야한다. 그래서 로그인시 열기에 프로그램을 추가해주면 좋다. 

 

https://namsieon.com/7049

↑ 최근에 Maccy라고 클립보드 프로그램도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 대신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현재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그러고보니까 최근에 맥OS 타호로 올라오면서 프로그램들도 이것저것 많이 바뀌고 있다. 거의 반강제로...(?)

최근에 시놀로지 나스도 고장나고... 기계들도 그렇고 프로그램들도 자꾸 바뀌는게 많고해서 어지럽기도 하고 골치아프기도하면서도 동시에 이런것들을 그동안 미뤄왔었다고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해보고 있다. 나름 재미도 있고. 그리고 이런 시련을 이겨내면 더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고 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스트레스일듯.


Shottr 설정하기

근데 이 프로그램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할까? Shottr인데... 셧터? 샷틀? 셭르? 잘 모르겠다...ㅋㅋ

Shottr의 처음 설정은 대충 이렇게 되어 있다. 입맛에 맞게 바꿔가면서 쓰면 된다.

 

배경의 경우 `Transparent`가 제일 적절해보인다.

 

스크린샷 저장 폴더는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설정해줬다. 저장 포맷은 `PNG`가 있고 `AUTO`가 있고 딱 2개가 제공되는데 `PNG`로 저장할 경우 용량이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Auto`로 설정하고 자동으로 `JPEG`로 저장되도록 두는게 딱 알맞았다.

 

`Autostart`는 활성화해준다. 그래야 계속 켜져있게 할 수 있다. 스크린샷 이후 행동은 `Show`로 하는게 가장 편리했다. 스크린샷 캡처 하자마자 곧바로 에디터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원했었던 기능이긴한데 아직 적응을 좀 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위 그림에서는 `Save`도 체크되어 있는데 지금은 `Save`는 꺼두고, `Show`만 체크해놓고 쓰고 있다. 아래쪽은 `Editor`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단축키 설정을 위해서 맥 설정에서 `스크린샷`에서 `화면 그림을 파일로 저장`과 `선택한 영역의 그림을 파일로 저장`부분을 체크해제해준다.

 

설정 `Hotkeys`에서 설정 단축키를 원래 맥에서 쓰던 기본 스크린샷 단축키로 바꿔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나는 shift+cmd+4를 많이 쓰고 전체 화면 캡처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Area screenshot`을 설정을 먼저 해주었다. 풀스크린 스크린샷도 사실 등록해주면 좋긴한데 지금 이미지에서는 등록되어 있지만, 나중에는 빼주게 되었다.

 

그리고 풀스크린 스크린샷은 Shottr가 아니라 맥 기본 기능을 쓰기로 했다. 왜 그렇게 했냐면...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팝업 메뉴가 클릭된 상태에서는 캡처가 작동을 안하는 문제가 있었다! 심지어 Shottr의 팝업 메뉴를 열었을 때에도 동일한 현상이었다. 그런데 위 이미지처럼 팝업 메뉴를 펼쳐놓고 스크린샷을 해야할 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때에 맥북의 기본 풀스크린 캡처를 쓰고(cmd+shift+3), 그 이미지를 나중에 크롭해서 쓰는걸로 타협봤다.

 

인터넷에 업로드해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근데 여기에는 토큰이라는게 필요한데, 토큰을 얻으려면 또 라이선스를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다. 나는 잘 안쓰는 기능이긴함.

 

토큰을 얻어야하는데 무료로 토큰을 얻을려면 개발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요청을 해야한다. 언제 답변올지 모른다... 몇 주 동안 기다릴 준비를 해 주세요. 라고 안내되어 있다. ↓

Shottr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미지 클라우드 업로드 관련 내용

그리고 이미지가 공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서(링크 문자열을 랜덤으로 입력하면 찾아낼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부분도 참고로 알아두고 공유하던지 말던지 해야한다. 

 

메뉴바에서 아이콘을 안보이게하는 기능은 유료 라이선스에서만 제공된다.

 

현재 버전은 1.9.1버전을 쓰고 있고 이게 현재 시점에선 최신 버전 되시겠다. 현재는 무료 티어인데 베이직 티어로 결제해서 쓸 예정이다. 좀 유용하고 궁금한 기능들이 있어서...


Shottr 대표적인 기능들

Shottr 프로그램을 돈주고 샀다는 댓글들은 많은데 유료 버전 리뷰는 없는것 같았다. 유료 기능 성능 좀 보려고 했던건데... 아무튼 Shottr 프로그램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최근 글은 잘 없고 약간 몇 년 전 글들이 많아서 기능이 지금이랑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이 많아보여서 대표적인 기능들만 한 번 블로그에 정리해보고자한다. 

Shottr 기능들 중에서 미리 알아두면 좋은 TIP

  • 커맨드 누르고 객체를 클릭하면 객체 선택된다.
  • 옵션키+드래그하면 스마트 선택 모드로 들어가서 객체 자동 선택된다. 드래그 후 영역 지정 → A버튼 클릭할 필요없다.
  • 스포트라이트에서 1~9번 키보드로 배경 어두운 정도 조절 가능했다.

 

여기에 있는 `Floating Pin`기능, 단축키 cmd+p로 쓸 수 있는 기능인데 유용한 기능이다. 스크린샷 캡처 후 Shottr 에디터가 나타나면 곧바로 단축키를 누르게 되면 캡처한 이미지를 플로팅으로 화면 위에 띄어놓고 보면서 뭔가를 할 수 있다. 원래는 스크린샷 캡처 후 바탕화면에 저장된 스크린샷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실행하거나 미리보기해서 보곤 했었는데 이제는 이 기능을 쓰면 편리했다.

 

두번째는 크롭(crop) 기능인데 꽤 강력하다. 특히 단축키 (A)와 조합해서 쓸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기본 선택(V)이 크롭과 셀렉이므로 아마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로 설계한 것 같다. 스크린샷 캡처 → Shottr 에디터나오면 화면에서 곧바로 원하는 부분만큼 드래그 → 단축키 (A)클릭 [AutoAdjust로 객체 주변을 잡아주는 기능이었다] → 엔터 클릭 → 크롭 완료. 이 순서로 작업하면 될 듯.

 

그 다음에 화살표 기능. 단축키 (A)다. 블로그하거나 강의자료 같은거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처음엔 몰랐는데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연구해보다가 화살표 그렸을 때 우측 상단에 위와 같은 추가 옵션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끝 부분을 클릭하면 화살표 모양을 바꿀 수 있었다. 4가지 정도의 모양이 제공된다.

 

스크린샷 위에 글자쓰는 기능. 개인적으로 Shottr 프로그램에서 제일 아쉬운 기능이다. 글자가 예쁘지가 않다!!! Monosnap 프로그램은 꽤 깔끔하게 들어갔는데 Shottr는 글자 디자인이 좀 촌스럽고 옛날식이다... 그리고 손글씨 형태의 텍스트가 최근에 추가되었는데 영어는 나름대로 필기체로 잘 들어가는데 한글의 경우 세리프체, 그러니까 약간 명조체? 같은게 들어가서 훨씬 못생겨지게 나온다. 그리고 폰트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없다! 그리고 글자 텍스트 색상도 몇 가지 되지도 않고 이상한데다가 커스텀하는 기능은 유료다.

 

그리고 매우 자주 쓰고 유용한 기능들 3가지도 잘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 기능은 MonoSnap에서는 없었던 기능인데 유용해보인다. 단축키들도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고 클릭하기 쉬운 위치로 잡혀있다. R, B, H등. 기억하기 쉬운 것들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하이라이트 기능에서 하이라이트 크기를 조절할 때 대괄호([, ])로 브러쉬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게 직관적인데 이 기능은 빠져있다. 그래서 하이라이트를 먼저 그린 다음에, 그 다음에 크기를 조절해야한다. 이건 좀 불편.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완소 기능 중 하나. Magnifier 기능. 이른바 돋보기 효과인데 예전에 맥북에서는 냅킨이라고해서 이 기능을 전용으로 쓸 수 있는 앱이 있었다. 줌잇이었나? 그 앱도 있었는데... 암튼 이 기능이 아주 순조롭고 부드럽게 잘 작동한다. 강의 자료 같은거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블로그 스크린샷도 마찬가지. 한 번 그린 다음에 이동하기에도 좋고 잘 작동한다. 단축키는 M.

 

두번째 완소 기능. 스팟라이트. 단축키 S. 화면 위에 저렇게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표시해주는 기능인데 Monosnap에서도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써왔던 기능이다. 근데 성능이 Monosnap보다 훨씬 좋다.

뭐냐하면, Monosnap에서는 이미지 한 곳에 한 번 스팟라이트를 적용하고, 다른 곳에 또 적용하면 배경이 어두워진 상태에서 다시 어둡게 변해버렷다. 그래서 2중, 3중으로 스팟라이트 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Shottr에서는 선택하는 구역을 다 별개로 스팟라이트 할 수 있어서 Monosnap때보다 훨씬 유용하고 쓸만해졌다. 

아 참고로 이것도 홈페이지 구석구석 살펴보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스팟라이트에서 1~9번 키보드로 배경 어두운 정도 조절 가능하다.ㅋㅋ 기본값은 좀 약하게 들어가 있어서 9번으로 설정하는게 좋아보인다.

 

세번째 완소 기능. 카운터 기능으로 단축키는 C다. 이 기능 엄청나게 좋은 기능인데 Shottr 홍보 영상에서는 많이 노출되어 있지 않아서 없는줄 알았다. 근데 이 기능을 CleanshotX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대놓고 광고하는 기능인데 블로그하거나 자료 만들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유용한 기능이다. 그냥 클릭만 하면 클릭하는 순서대로 번호를 찍어준다. 순서 같은거 표시할 때 진짜 좋다. 원래 이거 하나하나 도형그려서 입력하고 그랬어야했는데...

 

Oval 기능이라고 해서 단축키 O로 작동시키는게 있는데 약간 손글씨 스타일의 원형을 그려주는 기능이다. 총 4가지 옵션이 있는데 2가지 옵션 정도는 유용해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후기 남겨준 OCR 기능. 이 기능은 사실은 맥북 미리보기에서 어느정도 텍스트 추출이 가능은 한데 줄 글이나 서식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OCR을 여기에서 쓸 수 있으니 꽤 쓸만해보였다. 성능도 테스트해봤는데 좋은 편이었다. 다만 옵션에서 `OCR line breaks`를 `remove`해주고 쓰는게 더 좋아보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유료 기능도 있다. Shottr의 유료기능은 나중에 구매하고나서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


불편한점

무조건 좋으냐?하면 그건 또 아니다. 불편한점들도 꽤 있다.

  • 캡처 이미지가 띄워져 있는 상태에서 다시 캡처를 하면 기존 캡처가 사라지는것 같다. 왕불편.
  • OCR 이후 캡처한 이미지가 화면에서 사라진다. 그대로 남아있으면 좋겠는데 설정 찾아봐도 그런 옵션 안보임. 이때에는 맥 상단 메뉴바에서 Reopen Shottr 클릭해야한다. 불편.
  • 스크린샷 크기에 따라 윈도우창 화면 크기가 달라지는데 메뉴가 많아서 창 크기가 작을 경우 메뉴가 가려져서 조금 불편한 느낌 있음. → 캡처 후 에디터를 볼 때 창 크기를 고정해둘 수 있는 기능 있으면 좋겠는데 둘러봤는데 없는듯. 근데 어차피 나중에는 다 단축키로 작동시킬거니까 그럭저럭 적응할만한듯 하다.
  • 테마 설정 버튼 없는듯하다. 그냥 시스템 테마 설정 따라가는 듯. 변경 옵션 안보인다.
  • 한글 텍스트가 예쁘지가 않고 폰트 지정 기능이 없다... 치명적인 단점이다.
  • 스크린샷 파일명이 `SCR-날짜-문자열`순서로 되어 있는데 시간표시가 안나온다. 이름에 시간표시나오는거 좋아하는데... 이 부분은 그냥 이미지 정보로 확인해야할듯하다.

대충 이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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