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 농협 K-패스 체크카드로 발급 신청 후기 (실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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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고민도 해보고 K-패스 모두의카드 비교도 해보고 최종적으로 농협 K-패스 체크카드로 결정하고 신청 진행. 농협카드 시스템의 경우 액티브x를 깔아야해서 맥북에서는 인터넷 화면으로는 신청이 안된다. 그래서 폰에 있는 `NHPay`앱으로 진행했다.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이고 몇 가지 할인 혜택이 있지만 전월실적을 채워야해서 교통카드 전용으로만 쓰려는 나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연회비 없는것으로도 충분.

 

K-패스 카드 자체에 대한 안내가 들어가있다.

자세한건 이전 글 참고. ↓

https://namsieon.com/7080

 

k-패스 모두의카드 어떤 카드가 좋을까? 고민 (실제경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큰 도움이 되는 K-패스 모두의 카드가 나와서 이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K-패스만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모두의 카드라고해서 K-패스 상위호환 기능이 들어가

namsieon.com

 

카드 신청할 때 내용을 유심히 봐야하는데, 특히 이 부분도 중요하다. 후불교통 이용한도 성인일 경우 월 15만원. 1500원 기준으로는 100회를 탈 수 있는 가격이다. 하루에 총 4회 대중교통을 탄다고 할 때, 25일 탈 수 있는 정도. 카드마다 이 한도 가격이 달랐다. 어떤 카드는 20만원도 있다. 그러니까 본인 생활패턴을 잘 계산해서 신청해야한다. 농협 K-패스 체크카드는 15만원이다.

 

농협의 K-패스 체크카드는 종류가 총 3개가 있다. 경기도민이 신청할 수 있는 경기패스와 경남도민이 신청할 수 있는 경남패스가 따로 있고 여기에는 추가 혜택이 있는데, 도민이 아닐 경우에는 그냥 일반 대표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 인증을 해야하므로 신분증 준비. (왜 모바일신분증 행안부 앱 연동 안되노?)

 

후불교통기능은 반드시 체크해서 추가해줘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후불교통카드로 쓸 수 있다. 브랜드는 사실 국내전용으로 해도되고 비자로 해도 관계는 없는데 귀찮아서 그냥 국내전용으로 했다.

 

다음으로 동의서 체크해서 읽어봐야하고 결제일 설정도 중요하다. 후불교통카드의 경우, 카드 자체는 체크카드라고 하더라도 후불교통이므로 먼저 결제가 되고 나중에 청구되는 방식이므로 사실상 신용카드 형식을 띄고 있다. 그래서 신용공여기간이 있기 때문에 결제일을 잘 정해야한다. 증권사나 카드사마다 약간씩 다른데 보통 13일, 14일, 15일로 설정하는게 베스트한 방법이다. 이렇게 해야만 1일부터 말일까지로 결제일을 맞출 수 있고 계산할 때 편리하다. (재테크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

 

이제 비밀번호 넣고 청구서 수령과 카드수령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메일 청구서`로 받는게 제일 편하고 관리하기 쉽다.

다음으로 카드 수령지를 정해야하는데 나는 이 부분을 좀 까다롭게 생각하고 있어서 거의 대부분 영업점 방문으로 카드를 수령하는 편이다. 카드를 배송받게되면, 카드를 배송해주는 사람이 직접 와서 1:1로 전달하게 되는데, 이때 이 카드 배송원은 일반 개인이고 은행이나 증권사 소속은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나의 실명 이름과 집주소, 전화번호를 모두 알고 찾아온다는게 좀 꺼려져서 예전부터 나는 카드 발급받을 때 조금 귀찮더라도 영업점 방문으로만 받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배송시스템에서는 내가 카드를 받는 사람인데도, 내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ㅋㅋ 제일 가까운 영업점을 체크해서 방문해서 신분증 제출하고 수령하면 된다.

 

NH신용매니저라고해서 SMS서비스와 신용변동 알림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유료다. 그래서 뺌. 카드 신청 완료. 오른쪽 이미지에 보게되면 NH pay에서 실물 카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거나 실물 카드 수령을 안했어도 카드 번호가 나오기만 하면 곧바로 쓸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뜨는데, 이건 옛날부터 됐었던 기능이고 알고 있었다.

 

왼쪽은 신청하자마자 봤던 카드 신청현황. 오른쪽은 다음날 오전에 바뀐 카드신청현황이다. 신청 후 간단 심사를 거쳐 발급되고 배송된다. 배송되면 영업점에서 전화나 문자 같은게 와서 찾으러 오라고 할거고, 그때 날짜 대충 보고 가면 된다. 보통 이런 카드는 은행에서 1달 이상 보관해주는걸로 알고 있다.

암튼 이렇게해서 카드 신청 끝. 아직 실물카드는 없지만, 발급 자체는 완료됐으므로 이렇게 발급받은 카드를 이제 모바일티머니로 등록해서 갤럭시 워치에서 쓸 수 있게만 만들면, K-패스 모두의카드 관련된 프로젝트는 끝나게 된다.

* 지금은 아직 실물카드를 배송받지 않았기 때문에 티머니에 등록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실물카드 없어서 신용한도가 아직 부여되지 않았다. 후불교통카드를 쓰려면 신용한도 부여가 되어있어야하는데 안되어있다. nhpay 앱에서 찾아보니까 체크카드에 신용한도 부여하려면 영업점 방문으로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실물카드 받은 뒤에야 모바일티머니에 등록해서 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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