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StarCrack AI 6.1 [ 테란 : 저그 ] 전
- 일기
- 201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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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심해서 테란으로 해봤슴...
일단 Starcrack AI 6.1 Standard Edition 버전 난이도 이고,
맵은 2인용 맵인 Blistering Sands 임 ㅋㅋㅋ
원래 프로토스 주 종족인지라 프로토스만 계속 하다가
스타1 테란의 향기에 취해서 테란으로 해봤는데,
아 프로토스에 적응됬는지 테란 너무 이상해서 못하겠슴 -_-;;;
어잿든 서플라이 2개 + 배럭으로 입구 막고 시작
컴퓨터 드론이 정찰 왔네요 ^^;;
정찰 가보니 역시 저그....
이때 바이오닉으로 하고싶어져서 빌드를 정했고 ....
컴퓨터의 첫번째 저글링 러쉬
벙커신공 과 SCV 3개 동반해서 가볍게 막았음 ㅋㅋㅋ
그런다음 앞마당 커멘드 먹고
배럭 늘리고 탱크와 스타2에서 메딕을 대신하는 스타포트에서 생산 가능한 의료선 1기 추가로
이정도 바이오닉 병력 모은 다음에~~~
러쉬러쉬~~
거리가 가까워서 좋긴 좋았네...흠...
탱크는 역시 스타1 이나 스타2 나 무서운 존재인거 같아 ㅋㅋㅋㅋ
본진까지 입성 해서 싹쓸이 정리 !!
근데 럴커는 없는가 저그에...? ( 저그를 안해봐서 -ㅁ-;;; )
럴커없으면 왠지 저그가 초반에 끝내지 않으면 중후반엔 절대 테란 못이길거 같음....
멀티 차분히 정리 하면서 가니까 컴퓨터 GG
그나저나 프로토스 하다가 테란하니까 느려서 못하겟네 이거....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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