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결산 8월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 블로그 관련 정보
- 201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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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1년 8월 블로그 결산도 하게 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2011년들어 매월 빠지지 않고 결산하겠다고 다짐하고,
실제 매월 결산하고있는데, 벌써 결산도 9번째네요;;;
흘러가는 시간 어찌 잡으리오~~
8월은 특히나 다른 달에 비해 빠르게 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갓다고 느껴지는것이,
실제로는 별 일이 없고 기억할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라고 하던데...
나이 먹는게 느껴져서 걱정이네요...ㅋㅋㅋ
블로그 운영자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는 ,
일반적인 블로거(사람) 이 어떤 생각과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포스트의 주제가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수익전문 블로거 분들이나 다른 전문칼럼을 기제하는 분들은 다르겠지만요...ㅋ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특별히 큰 이벤트(??)성 일들은 없었던... 그냥 무난했던 8월인거 같습니다!
매년 여름바다 계곡이니 바다니 여행떠나곤 했었는데,
이번엔 여름휴가 시즌에 바다도 한번 못갓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뷰 베스트 글과 레뷰 메인글이 그나마 기억에 남네요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8월에는 어떤 경향이 나타났을까요 ^^??
글 수 : 62
2011년 8월 에는 총 62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포스트 수를 줄이는 대신, 포스트 하나하나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며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차트를 보니, 한달 평균 포스트 수가 약 60건 정도로 고정된것 같습니다.
2011년 8월 에는 총 62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포스트 수를 줄이는 대신, 포스트 하나하나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며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카테고리별 글 :
뜨겁던 여름을 책과 함께 보내게 되다니.... ㅋㅋ
블로그 운영자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요즘 생각하고있고 하고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주제가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음악과 책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심취해 있다보니...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트들도 그러한 주제로 편중되어 있네요 ^^;;;
아무래도 제가 요즘 생각하고있고 하고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주제가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음악과 책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심취해 있다보니...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트들도 그러한 주제로 편중되어 있네요 ^^;;;
뜨겁던 여름을 책과 함께 보내게 되다니.... ㅋㅋ
방문자 수 : 106,279
조금씩 조금씩 상승하던 그래프가 8월에는 조금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2011년들어 현재까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떨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만.... 쉽지만은 않겟죠??ㅋㅋ
검색포털 메인없이, 95% 이상의 검색유입으로 월 방문자 수 10만명을 넘긴것은
블로그 운영 3년동안 처음인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가 월 방문객 10만명 이었는데, 클리어 했네요 ^^
목표를 조금 더 올려야 될듯 합니다!
2011년들어 현재까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떨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만.... 쉽지만은 않겟죠??ㅋㅋ
검색포털 메인없이, 95% 이상의 검색유입으로 월 방문자 수 10만명을 넘긴것은
블로그 운영 3년동안 처음인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가 월 방문객 10만명 이었는데, 클리어 했네요 ^^
목표를 조금 더 올려야 될듯 합니다!
댓글 수 : 1,173
역시나 소중한 이웃블로거 분들에게 항상 고마운 부분입니다.
댓글 수죠.
사실 제 글을 읽어주고 댓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없다면...
금방 지쳐서 블로그 운영이 더욱 어려워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년 1월에 최초로 댓글 수 1000개를 넘고,
급격하게 떨어졌다가 이번달에 다시 1,000 고지를 넘겼네요 ^^
댓글 수는 방문자 수와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가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참 아이러니 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댓글 베스트 10
제 블로그의 활력소죠 ^^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듯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변방 블로그이기 때문에
댓글을 조금만 작성해도 순위권에 든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구요~ ㅎㅎ
< 잘 안보이시면 이미지 클릭!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티케비 (42) +요롱이+ (30) NNK의 성공 (29) Zoom-in@all (27) 돈재미 (26)
Mr. Louis (25) 아레아디 (21) 비톤 (18) 마속 (16) 철한자구/서해대교 (16)
이 외에도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많은 이웃분들이 계시는데요,
모두모두 넣을수 없다는점이 참 아쉽습니다 ^^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
댓글 수죠.
사실 제 글을 읽어주고 댓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없다면...
금방 지쳐서 블로그 운영이 더욱 어려워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년 1월에 최초로 댓글 수 1000개를 넘고,
급격하게 떨어졌다가 이번달에 다시 1,000 고지를 넘겼네요 ^^
댓글 수는 방문자 수와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가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참 아이러니 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댓글 베스트 10
제 블로그의 활력소죠 ^^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듯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변방 블로그이기 때문에
댓글을 조금만 작성해도 순위권에 든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구요~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티케비 (42) +요롱이+ (30) NNK의 성공 (29) Zoom-in@all (27) 돈재미 (26)
Mr. Louis (25) 아레아디 (21) 비톤 (18) 마속 (16) 철한자구/서해대교 (16)
이 외에도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많은 이웃분들이 계시는데요,
모두모두 넣을수 없다는점이 참 아쉽습니다 ^^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
에필로그
9월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서서히 2011년도 후반기로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있고
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있지요~
연휴가 일요일과 겹쳐가 살짝 짧지만 ^^;;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블로거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한 시각을 바라볼 수 있다고나 할까요..
이런 사소한 재미와 흥미가 에너지가 되면 좋겟네요^^
가을로 접어들 것만 같은 9월에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추석과 한달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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