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5000년 이상 지속되던 농경산업은 불과 20년 만에 산업자본에 밀려났다. 20세기 후반을 강타한 산업자본은 영원할 것 처럼 보였지만, 다음 변화였던 지식산업에게 더 빠르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현재는 지식산업조차 다른 변화에 자리를 내줄듯 말듯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태다. 농경사회에서는 힘 좋고 체력 좋은 사람이 뛰어난 인재였다. 산업사회에서는 기계를 잘 다루고 로봇처럼 밤 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인재였다. 지식사회에서는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지식, 좀 더 품질높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인재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
자연의 모든것에는 '때' 라는것이 있다. 꽃도 자신에게 허락된 가장 좋은 계절에만 핀다. 동물들도 자신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는 열정적으로 활동하다가 잠시 기다려야 할 때에는 철저하게 기다릴 줄 안다. 왜냐하면 모든것에는 '때' 라는게 있기 때문이다. '때'가 되지 않았는데 아무리 발버둥 친다고 한들 무언가가 이루어질리 만무하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사람은 끼리끼리 모여들게 되어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과 동시에 심리와 감성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존재다. 즉, 주변 환경과 주변 집단에 의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존재범위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모든것이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음식을 먹다가는 비만을 벗어날 수 없게 되어버렸다. 편하게 누워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상품을 택배 배송 받을 수도 있으며, 정보화의 발전으로 풍요로움은 더욱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명언들과 인용구들이 흘러 넘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용구와 명언들은 이미 검증이 끝난 완벽한것이라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들이 알고있는 인용구와 명언들을 들먹이며 토론을 벌이곤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아주 깊고도 넓어서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혀있다. 그렇다면 그 단순한 문장 몇개로 이 세상을 통달할 수 있을지를 의심해보는건 어떨까.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어느날 밤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달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달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었다. 먹구름이 잔뜩끼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을 뿐. 이때, 가장 단순하게 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먹구름을 치워버리면 된다. 이렇게 쉬울수가!! 물론 인간이 구름을 이리저리 옮길 순 없겠지만 만약 옮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는것은 언제나 경험이라는 스승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청춘들에게는 실수가 꼭 필요하며 실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실수를 범했다는것은 새로운것을 시도했거나 도전했다는것의 반증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사회적으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한 가운데에서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게 거부반응을 보인다. 실수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사람들에게도 실수를 하지말라고 강요한다. 실수가 마치 자신의 브랜드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며 세뇌시키곤 한다. 그러나 실수를 많이해서 실수를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를 자양분삼아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다음뷰 베스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