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냉우동'탐방 3탄! 신선식당 냉우동 안동 신시장 한 켠에 있는 신선식당.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을 자랑하는 곳이다. 예전부터 안동 시민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음식점인데 작년이었나?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오면서 전국적으로도 유명해진 곳. 원래는 짜장면과 냉우동 등 간소한 메뉴를 판매했었고 인기가 좋았다. 예전에는 대안극장 옆에 있는 모퉁이에 자그마하게 있었는데 그땐 내가 학생때라 가벼운 지갑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자주 갔었던 추억 속의 맛집. 평범한 학생이 맛이란걸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는가. 당시엔 맛보다는 양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에 신선식당이야말로 딱 알맞는 곳이었다. 지금은 맛도 맛이지만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 외식문화와 엥겔지수도 높아서 신선식당은 그 많은 식당들의 리스트 ..
안동문화FEEL 웹진 5월 원고 기고 - 서후면 세븐스트릿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5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세븐스트릿을 소개했습니다. 요즘 핫플이죠?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55
안동 새로운 명소 도산면 서부리 선성공원 여러가지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는 요즘의 안동. 작년즈음부터… 안동이 조금씩 바뀌어가는게 피부로 느껴질만큼 다방면에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은 관광명소 개발과 코스 등 문화 관광 분야이다. 여행에 관심이 많은 1명의 블로거이자 안동시민으로서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변화다. 그동안 안동은 ‘갈 데가 없다’ ‘놀 데가 없다'는 이야기가 진리처럼 여겨지던 도시였고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였는데, 이제부터는 놀거리와 전통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그런 곳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안동의 새로운 명소로 꾸며진 선성공원을 소개한다. 선성공원은 원래 선성선착장이 덩그러니 있던 공간으로 지금까지 선착장을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는 유휴지에 가까웠다. 예전..
2018년 안동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지 이런날도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가 싶었다. 밥을 먹고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었다. 어둑해진 시간대에 비도 부슬부슬오는 날씨였는데 멀리서 경찰이 서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혼자서! 이상한 일이다싶었는데 집에가는 길에 우연하게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을 보았다. 예전에는 어물도가 앞 신시장 라인에서 연등행렬이 있었는데 이제는 성소병원 앞 라인으로 가는 것 같다. 정말 우연하게 발견해서 더욱 재미있고 즐거웠던 연등행렬. 꼬맹이 시절에는 부처님오신날만되면 연등행렬을 보려고 밖에서 미리 기다리고 멀리서 소리가 들리면 번개처럼 좇아가서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좋은 추억이다.
안동맛집 어가골 새강골식당 중화비빔밥 안동 중화비빔밥의 대표주자 어가골에 있는 새강골식당. 2015년 4월에 새강골 식당을 올릴때만해도(안동 맛집 - 태화동 어가골 새강골식당) 동네에 있는 평범한 중국집같았는데 그동안 대폭 업그레이드되면서 이제는 인테리어나 간판, 메뉴나 서비스적인 측면 모두 도시적으로 바뀌었다.나는 새강골식당의 중화비빔밥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날에 다른 손님들이 많이들 볶음밥을 드시던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중화요리전문점인 새강골. 예전에는 배달도 했었는데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다. 새강골식당 중화비빔밥. 그동안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양은 엄청나게 많아졌다. 기본이 거의 곱배기 수준. 하지만 클리어. 특별히 긴 말이 필요치 않은 맛있는 곳이다.
안동 시내 홀라(hola) 캔들 디퓨저 가게 안동 시내 목성교 부근, 왼쪽편에서 찜닭골목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입구 모퉁이에 찜닭골목과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가게가 하나 있다. 이름은 홀라(hola). 캔들과 디퓨저, 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파는 곳이다. 선물용으로 구매할 경우 기프트샵처럼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이라서 깜짝 놀랐다. 골목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찜닭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이 가게 바로 앞에서는 향기로움이 느껴져서 기분이 좀 이상해지기도 했다. 전략적으로, 아니면 우연하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문을 열어둔 까닭에 골목 앞을 지나가기만해도 향기를 잔뜩 맡을 수 있다. 가게 내부도 매우 예쁜 편이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캔들나무사장님께서 상호를 바..
안동 유니클로 오픈 이벤트! 처음 소문이 돌았을 때 부터 오래도록 기다린 유니클로 안동점이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마침 석가탄신일 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요즘 유니클로 감사제 기간이라서 세일상품이 많고 오픈이벤트까지 겹쳐 있어서 안동시민들에겐 꽤 괜찮은 타이밍에 오픈하는셈이다.유니클로 안동점은 5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한다. 평소의 영업시간은 유니클로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11:30분부터로 나와있다. 오픈점 이벤트로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상품 증정 이벤트도 있다. 7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유니클로 콜드컵과 유니클로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고 전 구매 고객에겐 유니클로 컬러 큐브 티슈를 준다고한다. 한정수량인만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한..
안동 용상맛집 왕짬뽕 맛있는 ‘고추짜짱’ 용상에서 안동대로 넘어가는 선어대 근처에 자리잡은 왕짬뽕. 나는 여기가 있는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 누군가 나에게 이 곳을 알려주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불현듯 생각이 떠올라서 시간내서 한 번 가보았다. 용상에 있지만 용상에서 안동대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정도이며 도로변이 아니라 한 칸 들어가야 볼 수 있지만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근처 동네가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중화요리전문점이라고 하는 왕짬뽕에 점심시간보다 약간 이르게 가보았다. 왕짬뽕 입구. 입구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좀 있고 근처 동네도 조용해서 주차가 편리하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왕짬뽕 메뉴판. 중국집답게 다양한 메뉴를 서비스 중. 특미라고 된 왕짬뽕과 고추짜장이라는게 있길래 주문했다. 왕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