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잘 운행하고 있던 차량이고 아무것도 만진게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비게이션에서 음성 안내가 나오지 않았다. 과속 방지 구역에서 원래는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고, 길 안내도 예를들어 500M 앞에서 우회전하라 이런식으로 알려주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내 음성은 하나도 없고 그냥 '띠롱'거리는 소리만 난다. 이상해서 여기저기 만져봐도 원인을 몰랐고... 그래서 관련 카페에 문의를 남겼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이 계셨다. 댓글로 달린걸 토대로 읽어보니, 내비게이션의 음성이 음소거가 돼 있었다고 하고, 그걸 풀어주면 해결된다고 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에서 설정으로 들어가서 일반으로 들어간 다음, 시스템 음량에서 기능별 음량을 조절해보기도 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음소거 된 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음성..
최근 달러 환율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현금이 생길 때 마다 달러로 바꿔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는 출금 가능한 달러도 일부 보유하고 있는데 페이팔에 묶여 있다. 어쨌든 그래서 지금 상황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어서 좋고, 원달러 환율이 내리면 원화를 추가로 계속 달러 매수할 수 있어서 좋은 상황이다. 안타까운점은 현금이 이제 많이 없다는점이다.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달러를 사는데 쓰다보니 원화가 꽤 부족하다.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쓸 돈도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니까 조금은 갖고 있는데, 카푸어가 아니고 약간 달러 푸어가 된 느낌...이다. 아무튼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달러를 사두고 있다. 원달러가 더 내려갈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좋을듯.
안동 수상동에 있는 동굴 매운탕. 가게 이름이 동굴 매운탕이라서 굉장히 흥미로운데 매운탕 맛집으로 로컬들에게 대단히 인기있는 맛집 중 한 곳이다. 수상동 안동병원 근처에 있는데 위치를 알면 찾기 쉽지만, 위치를 모를 땐 살짝 헷갈릴 수도 있다. 맛있고 칼칼하면서도 얼큰한 매운탕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동에서 매운탕으로 유명한 동악골보다 접근성이 좋고 주차장도 갖추었다. 동굴 매운탕 입구. 왜 동굴 매운탕인고하니 가게가 진짜 동굴처럼 생겨서 동굴 매운탕이라는 소문이 있다...ㅋㅋㅋ 가게 내부. 동굴 내부라고 해야할까. 깔끔하게 디자인돼 있다. 아날로그 틱하면서도 최신 느낌이 나는 공간이다. 메뉴판. 매운탕집 답게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보통 메기매운탕+돌솥밥을 먹는 편이다. 쏘가리는 가격이 부..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보니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에서 공기압 체크하는 기능에서 타이어 저압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다. 차를 처음 받았을 때 여름이었는데 당시에 아마 공기압이 30 내외로 들어있었던 것 같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저압이 안 떴었는데 예전에 울산 출장갔다가 왼쪽 뒷바퀴가 운행 중에 갑자기 저압 뜨면서 당황해가지고 큰일날뻔 했던적이 있다. 당시에 급하게 주차장에 세워두고 공기압을 맞추었었는데 며칠전에 나머지 타이어들도 공기압 저압이 떴다. 타이어 공기압이 조금 낮더라도 당장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데 일단 저 경고등이 보기가 싫고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겨울철 대비로 타이어 공기압을 맞춰주면 좋을 것 같다. 이거는 일시적으로 날씨의 영향으로 생기는 현상이니까 적절하게 공기압을 넣어주면..
SPDR S&P 500 ETF는 미국주식 처음 투자 시작할 때 부터 투자해두었던 종목이다. 종목코드 SPY. 사실 추가 투자는 없이 오래전에 투자해두고 잊고 살던 종목인데 배당금 들어온거 보고 다시 생각이 났다...ㅋㅋ 나는 ETF 보다는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걸 선호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지만, 미국주식은 ETF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더불어 변동성도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아서 포트폴리오 구성상 일부를 투자해두는 목적으로는 괜찮지만, 뭔가 매력적으로 시세차익을 노려볼만하지는 않은 듯 하다. 정말 오래도록 장투한다면 모를까. 실제로 다른 ETF인 DIA의 경우에는 마이너스 기록 중 ㅠㅠ 개별 종목에 추가로 투자하고 싶은데다가 최근 환율이 좋은 시점인데 안타깝게도 현금이 많이 없어서 환전 못하는 중..
경북 영양에 있는 영양반점. 점심시간이면 항상 북적이는 곳. 지난번에 볶음밥 먹어보고 괜찮았어서 이번에는 간짜장을 골라봤다. 구성이 괜찮고 간짜장의 맛도 훌륭하다. 면도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게 딱 내 스타일 면에 소스 부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간짜장 특유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었다! 맛있네 ㅋㅋ 다음번엔 곱배기로 먹어야지
안동에서 남안동IC 방면으로 가다보면 일직이 나오는데 일직쪽에 있는 북경짬뽕전문점이다. 나무젓가락에는 북경이라고만 적혀있다. 오래전에 몇 번 가보고 최근엔 다시 가본것인데 좀 많이 바뀐 느낌이 났다. 아무튼 점심으로 갔고 혼밥하러 간것인데 점심시간 때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없을만큼 꽤 붐비는 곳이다. 다행스럽게도 가게 내부에는 테이블도 많고 넉넉해서 거리두기 하면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재미있게도 여기는 음식 가격이 선불이고 물과 단무지 등은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서빙이나 음식 나오는 시간, 전체적인 시스템 등이 매우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메뉴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통오징어짬뽕이라는게 있길래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아주 좋았다. 가격이 6천원인데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짬뽕..
집에서 편하게 뜨끈한 국물 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배달의민족 둘러보다가 나주곰탕 있길래 배달시켜보았다. 배달은 꽤 빨리 왔던 기억이고 포장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나주곰탕 하나랑 설렁탕 하나 주문했다. 설렁탕만 먹을까 하다가 나주곰탕도 궁금해서 시켜봄. 리뷰 쓴다고 하면 갈비만두를 주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추천. 국물 있는 음식인데도 포장이 매우 깔끔해서 놀랐다. 갈비만두 ㅎㅎㅎ 진자 맛있더라. 포장은 국물이 새지 않게끔 이렇게 들어온다. 뚜껑을 벗겨도 국물이 새지 않는 방식이라서 나는 좋았다. 보관하기도 좋고. 설렁탕. 의외로 양이 굉장히 푸짐해서 국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만족! 어느정도 간이 돼 있어서 소금간을 따로하지 않고 양념장만 넣어서 먹었다. 플라스틱 그릇에 대놓고 먹기는 좀 그래서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