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옛날집콩국수 냉우동 4,000원 안동 신시장, 당북동에 있는 옛날집콩국수는 안동에서 콩국수 제일 맛있는 식당인데 냉우동도 나쁘지 않다. 콩국수같은 경우 계속 먹으면 느끼해서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냉우동은 딱히 그런것도 없고 짭쪼름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거라 자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안동에는 냉우동이 유명한 곳들이 여럿인데 옛날집콩국수 냉우동도 맛있는 편이다.냉우동의 가격도 저렴하다. 4천원. 가격 저렴하고 맛 괜찮고 양 적당하고. 딱 좋다. 옛우동도 있고 이제 냉콩국수도 다시 개시한 것 같다. 투박한 스타일의 냉우동이다. 냉우동이라서 원래 그렇지만 여기는 모든 메뉴를 우동면을 사용하기 때문에(심지어 콩국수도) 면이 특히 맛있는 곳이다. 밑반찬은 간소하게 나온다. 콩국수도 마찬가지. 냉우동은 ..
남부지방산림청 소식지 Soopfolk 1호 발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발간되는 잡지 매거진인 Soopfolk 1호가 발간됐습니다! Soopfolk는 계절별로 나오는 계간지로서 숲(Soop)과 자연의 삶을 의미하는 Kinfolk의 합성어입니다. 정확하게는 남부지방산림청의 기관소식지입니다. 소식지입니다만 내용은 알차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획 및 편집돼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저는 1호부터 고정 칼럼기고자로서 글을 쓰며 한 꼭지를 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림과 멋지고 유익한 여행지들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네요. 1호의 멋있는 숲 테마에는 경상북도 울진에 있는 금강소나무숲길을 소개했습니다. 마침 올해 4월 20일에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탐..
안동 홈플러스 푸드코너 레전드 제육쌈밥정식 안동 홈플러스 3층 푸드코너에서 저렴하고 배부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전드 메뉴. 제육쌈밥정식. 홈플러스 푸드코너에는 쌈밥정식류가 푸짐하게 잘 나온다. 게다가 저렴하다!6500원이다. 나는 홈플러스 푸드코너에서 이런저런 메뉴들을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 가성비나 맛 측면에서 이게 제일 나았던 것 같다. 제육은 매콤하고 된장찌개에다가 푸짐한 쌈채소, 양은 작지만 구색을 갖춘 밑반찬까지… 대박인데? 밥도 공기에 꽉차게 들어있다. 이 메뉴를 발견하기까지는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원래는 제육쌈밥정식이 아니고 삼겹쌈밥정식이었나? 아무튼 비슷한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주문이 잘못된것인지 아니면 요리하시는분께서 착각하신건지 메뉴가 제육..
식신로드에 방송된 안동카페 땡큐커피 안동 땡큐커피가 2018년 5월 10일자 식신로드에 방송되었습니다. 안동 암산유원지 앞에는 분위기 좋은 이색 카페 땡큐커피가 있습니다. 땡큐커피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있습니다. 위치는 암산유원지 앞입니다. 암산유원지는 겨울에 전국 최고의 빙질을 자랑하는 천연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변합니다. 암산얼음축제도 열리죠(2018년에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렸습니다). 암산유원지는 오래전부터 안동시민들이 즐겨찾던 휴양지로서 시내에서 차로 약 20여분 거리죠. 땡큐커피는 암산유원지 앞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객들과 시민들이 찾는 커피숍입니다.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가 예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방문하기에도 좋죠. 땡큐커피 앞 모습은 거..
안동 케이크 맛집 용상 도키메키 아무리 강한 칭찬을해도 아깝지 않고 과하지 않은 안동 최고의 케이크 맛집. 안동에서 케이크 가장 맛있는 곳. 용상 도키메키. 지금까지 안동에 케이크 맛있는 곳이 많았지만 도키메키는 그야말로 끝판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케이크 매니아들도 극찬하는 이 곳은 테이블이 단 4개 뿐인 아주 아담하고 용상 전거리길에 있어서 접근성도 그렇게까지 좋다고 하기엔 어렵지만 항상 만석에 자리가 없어서 못갈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케이크가 정말 맛있다. 나는 케이크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생일에도 케이크를 잘 안먹는데 용상 도키메키 케이크는 먹는다. 나는 도키메키의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하는데다가 도키메키의 음료를 특히 좋아해서 케이크보다는 음료를 자주 고르는 편이다. 해당 사진은 작년 가을께..
안동 광흥사 400년 보호수 은행나무 스냅사진 안동 광흥사는 400년된 은행나무 보호수가 있는 한적하고 인적드문 절이다.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는 광흥사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고, 광흥사하면 은행나무, 안동의 은행나무하면 또 광흥사인만큼 광흥사 은행나무 아래에서 스냅사진을 남겨보았다.사진 촬영은 안동을 베이스로 하고있는 스냅사진가 정성프로젝트(@jungsung2015)가, 모델은 안동맛집지도의 C양 자매께서 수고해주셨다. 광흥사는 나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이고 그만큼 추억도 많은 곳이다. 예전에 오래도록 사귀었던 애인과갔던 곳이라 아픈 추억도 서려있지만, 광흥사 은행나무의 웅장함과 400년 세월 앞에는 그 누구도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곳이라 항상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준다. 광흥사 은행나..
[특강후기] 대학생 대상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강의 강의 제목 :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콘텐츠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강의 장소 : 안동과학대학 정보관 강의실 강의 일시 : 2018.05.11(금) 14:00 ~ 16:00 강의 대상 : 관련 학과 대학생들 회사 일이나 이런저런 대외활동, 콘텐츠 제작과 대학교 기업현장교수직 등으로 나름 대학생들과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만, 졸업생 신분으로 모교에서 후배님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개인적으로 기념비적인 강의였습니다.대학생분들에게 무엇을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티브적인 여러가지 사항들, 학교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콘텐츠 제작과 동영상 제작기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
안동맛집 용상칼국수 쌈과 칼국수를 동시에! (ft.해물파전) 비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이 곳. 안동 칼국수 식당의 왕. 용상에 있는 용상 칼국수. 여기는 오래전부터 안동시민들에게 인기있던 칼국수 맛집이다. 여러가지 칼국수 종류가 있고 쌈밥 메뉴도 갖춘 곳. 특히 칼국수와 해물파전의 콜라보가 좋다. 깔끔한 밑반찬과 푸짐한 칼국수. 약간의 밥과 다 먹기 힘들 정도의 쌈채소.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면 발걸음하게 만드는 곳이다. 용상칼국수 입구. 멀리서는 잘 안보인다. 위치를 알고 가는편이 좋다. 메뉴판. 손칼국수+쌈이 6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기본 차림. 아직 칼국수가 나오기 전이다. 밑반찬은 적당하게 나오는데 필요하면 리필할 수 있다. 쌈채소가 푸짐하게 나온다. 나는 여기에서 특히 이 멸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