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CGV 근처 용상맛집 금생식당 저렴하고 맛있는 안동용상 맛집 금생식당. 안동 CGV 영화관 근처에 있어서 영화보러갈 때 참 좋은 곳이다.금생식당은 나름 소문난 용상 맛집으로 영화관과 가깝다. 안동 CGV에서 2블럭 정도 이동하면 찾을 수 있으므로 자차가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가볼만한 위치. 내부는 평범한 식당과 똑같다. 용상 주변에는 이상하게 쌈밥집이 많다. 그리고 또 맛있는 쌈밥집도 많고. 이 곳 금생식당도 주물럭이나 고추장돼지불고기쌈밥 등의 메뉴가 대표격이다. 인기메뉴들. 1인분 6천원짜리인 고추장돼지불고기쌈밥의 메뉴 구성. 반찬 가짓수도 많고 밥과 국, 그리고 중심 요리인 고추장돼지불고기가 함께 나와 매우 푸짐한 차림이다. 콩가루정구지무침을 비롯해 집밥 스타일의 다양한 반찬이 준비된다. 밑반찬..
독도재단 제1기 독도랑 기자단 해단식 2015년 5월 15일부터 시작한 독도재단의 독도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는 독도랑 기자단 활동이 끝났다. 해단식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되었는데 활동기간을 보면 무려 1년 6개월 가까운 시간이었다. 초창기에는 거의 활동을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중반부터는 나름대로 열심히 원고도 쓰고 독도와 관련된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해단식은 경북도청에서 진행됐다. 이럴때면 특히나 도청이 안동에 있어서 정말 좋다. 가까우니까. 해단식의 첫번째 일정은 짧은 시간동안 경북도청신청사에 대한 문화해설을 듣는 것이었다. 사실 갈 때마다 이걸 들어서 거의 외울지경이긴하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긴 하다. 이번 해단식은 독특하게 경북도의회 건물에서 이루어졌는데, 도..
아메리칸투어리스터 CRYSTALITE 캐리어 구매 후기 이번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구매했던건 캐리어다. 기존 해외여행에서 캐리어를 빌려 쓴 적이 한 번 있었고, 마카오 자유여행때에는 캐리어없이 백팩과 크로스백 1개씩을 들고 여행했었는데, 아무래도 캐리어가 편하다. 캐리어 종류가 너무 많고 또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어떤걸 구매해야할지 좀 찾아보다가 아메리칸투어리스터의 CRYSTALITE R87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가격대비 디자인이라던지 성능, 그리고 캐리어 셋트로 2개를 주는점 등이 좋아보여서 이걸로 선택했다.이 제품은 색상이 총 4개가 있는데 이건 다크그레이 색상이다.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블루 계열이나 퍼플 계열도 예뻐보였지만 아무래도 남자가 쓰기에는 좀 밝은 톤이어서 다크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2016 대동난장 퍼레이드 세계인의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6이 개막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매년 추석연휴에 맞춰서 열렸는데 올해는 추석이 앞당겨지면서 9월말에 열렸다. 날씨도 선선한 가을.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계절이다.안동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찾는 축제장. 재미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있는데 안동탈춤축제를 재밌게 즐기는 법은 따로있다. 관람 위주인 낮보다는 체험위주인 밤에 좀 더 재밌다. 전체적으로 매년 비슷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축제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이야기가 없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해외공연팀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게 특징. 탈춤축제에서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역시나 대동난장 퍼레..
캐논 광각렌즈 EF-S 10-18mm F4.5-5.6 IS STM 구매 후기 기존에 쓰던 캐논 DSLR 카메라 번들렌즈가 고장이 났다. 원인은 모르겠다. 주요 고장 내용은 AF인데, 오토포커스가 잘 안잡혀서 반셔터가 잘 안되고, 그러다보니 종종 핀트 나간 사진이 있기도했다. 촬영시에도 초점이 안잡혀서 불편하고 MF로 조정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니... 이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큰 마음을 먹고 렌즈를 알아봤다. 처음에는 딱히 광각렌즈를 살 생각은 없었는데 30만원 전후대의 저렴한 보급형 광각렌즈인 EF-S 10-18mm F4.5-5.6 IS STM을 발견하곤 급하게 구매했다. 주로 풍경이나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나로서는 풍경에는 광각이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접사 위주의 음식 사진은 광각으로 촬..
안동 캐주얼 와인 클럽 옥동 매드포레드(MadforRed) 안동 옥동 중심가쪽에 캐주얼 와인바가 새로 생겼다. 이름은 매드포레드(MAD FOR RED). 레드에 미쳤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여기에서 레드는 와인의 색깔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의 장점은 다른 곳에 비해 와인이 저렴하고 다양한 와인이 있다는점이다. 1등급 와인(샤또 오브리옹)을 포함해 100여가지 이상의 와인이 준비돼 있다.와인은 19,900원 부터 시작한다. 19,900원 와인도 퀄리티가 높아서 가격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중요한건 와인과 함께하는 안주 조합과 이 곳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하는 분위기니까. 사진은 대충 찍어도 인생샷이 나온다. 그만큼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좋다. 안동에 있는 모든 음식점과 술집을 합쳐도 ..
다낭다이어리에서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준비하기 곧 베트남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는 1인으로 혼자 다녀오게됐다. 다낭은 요즘 인기있는 여행지로서 몇 년전의 필리핀이나 보라카이를 보는 듯하다. 한창 개발 중인 여행지이기 때문에 몇 년 안에 다양한 여행상품과 여행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낭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필리핀에 비하면 좀 더 정적이고 조용한 분위기다. 치안이 좋다고 알려져있다.혼자 해외를 자유여행하는건 이번이 두번째로, 2014년에 홍콩/마카오를 다녀온적이 있다. 마카오 자유여행시에는 엄청 고생을 했던게, 다이어리트래블같은 자유여행전문여행사를 통하지 않다보니까, 해외사이트를 통해 혼자 다 예약해야했고 현지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없어서, 이런저런 변수가 많았다. 현지에서 통하지..
시월애단팥빵 - 안동 하회마을의 새로운 먹거리! 유명 여행지이자 관광지인 안동 하회마을에 새로운 먹거리가 생겼다. 이름은 시월애단팥빵. 지금껏 안동 하회마을 하회장터에서 식사가 가능했지만 적당한 간식거리는 보기가 힘들었었다. 이번에 시월애단팥빵이 들어서면서 편하게 휴식도 취하고 단팥빵과 커피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한 장소다. 하회마을 근처에서는 빵을 사먹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그런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월애단팥빵은 하회마을 장터 옆 길 쪽에 위치해있다. 과거 박물관휴게소 자리인데, 하회탈박물관 옆이다. 보통 하회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의 이동 동선이 주차장 → 하회장터 → 하회마을 매표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멀리서는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다. 시월애단팥빵을 찾기 위해서는 주..